지방줄기세포 는 관절치료에 최고의 방법으로 알려졌는데 그에 대한허와 실을 의료계의 전문인을 만나서 궁금증을 풀어보기위해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줄기세포 치료효과에 대하여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의료계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전문가를 찾아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의료분야의 전문가로 실명을 을 밝힐 수 없는 점을 독자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인터뷰진행 유태균 기자
우선 선생님께서는 의료계에서 오랜 세월 종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방줄기세포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지며 어떻게 환자에게 사용되고 그 치료효과는 어떤지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첫째로 관절에 대한 지방줄기세포의 효과를 병원측에서는 환자를 상대로 어떠한 논리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치료비용은 어떠한 명목으로 부담시키고 있는가요?
상당히 민감한 부분 인데요 여러 차례의 지면상 보도를 통해 지방 줄기세포의 학문적 논리를 광고하고 있으며, 환자들 또한 이에 대한 정보를 이미 득한 뒤에 병원을 찾기 때문에, 전화상이든 실제 내원 후 문의에도 지방줄기세포 시술을 하는 것에 대해, 허위논리를 만들거나, 숨기지는 않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상세사항 및 시술 해당여부는 병원 내방시 권유하고, 원장님이 직접 결정하신다고 합니다. 치료비용은 한쪽 약 300만원, 양쪽 400만원정도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MRI별도)
또한, 이 치료는 보건복지부의 심의를 통과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시술 명목으 로 환자에게 시술에 대한 비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해당병원에서는 비용을 발생기키기 위해 시술에 대한 언급은 애써 숨기려 하여야 하고 시술을 할 때 관절면을 다듬는 다는 이유로 관절경 수술을 하고 체외충격파 치료를 하여 환자가 마치 시술로 인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며 비용도 관절경 수술이나 치료의 비용으로 둔갑하여 마치 지방줄기세포시술에 대한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골수를 채취 하여 시술하는 골수 줄기세포 시술 또한 50세 이상에 효과가 없다고 지침이 있지만 아예 인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방줄기세포시술은 기준을만들이유가 없어 기준을 만들지 않은 부분을 이용하여 60세 이상환자에게도 검증된 효과가 없는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지방줄기세포치료를 하는 병원측에 환자가 전화하여 60세 이상 이라하고 하면서 면담하면 알수 있잇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치료비용 부담명목: 줄기세포 시술 자체와 직접 관련이 있는 비용(예, 줄기세포시 술료, 재료대 등)을 설명, 부담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되며, 치료내역의 상세한 설명보다는 간접적인 비용 설명을 곁들이면서 은근 슬쩍 전체 치료비용을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닐까 판단되며, 줄기 세표 시술이 매우 고가라는 것이 이미 알 려져 있기 때문에 300또는 500만원 단위는 크게 부담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환자들이 상세내역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 보험회사 청구용 진단서에 기재된 수술명을 실제 시행하는지와 환자에게 시술비용을 전가하기 위해 진료비세부내역서 상에는 ESWT, 도플러검사, DITI등 고액의 비급여검사를 시행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는 바, 이러한 검사를 실제로 시행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네, 진단서에 기재된 수술명은 실제 시행하는 것 같으며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지방줄기세포시술료를 안받는 것처럼 한 후 대신 필요없는 비급여 검사나 다른 수술로 비용을 부풀려 마치 그에 따른 비용지불을 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효과는 지방줄기 세포 시술로 인한 효과 인 것 처럼 하여 지방줄기세표시술의 우수성을 설명하여 향후 본인 병원의 특허기술로 만들려 하는 의도가 있지 않나생각이 됩니다.
도플러 검사: 초음파를 말하는 것으로 도플러 검사에는 상지혈관초음파, 하지혈관초음파,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가 있는데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 하지혈관초음파를 시행할 수 있으나 상기 초음파 항목은 대부분 줄기세포 시술이 50세 이상에 효과가 없는 것을 고려하면 젊은층이 시술 한다는 이야기고 그렇다면 사실은 젊은 층에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검사로 판단됩니다.
DITI: 적외선 체혈검사로 통증의 적외선으로 통증부위의 열감도를 측정하기위한 검사로 지방줄기세포시술에 필요치 않으나 금액발생 유도를 위하여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SWT: 체외충격파치료법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사용되는 치료방법으로 체외,즉, 몸 밖에서 집중된 충격파를 통증 부위에 가하여 혈관을 재형성하고 그 주위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고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로서 지방줄기세포는 말그대로 추출된 줄기세포를 관절부위에 분사 및 주입하여 6게월 후에 경과를 보자고 하는 시술인 것을 고려 하면 체외충격파 치료를 겸행한다는 것은 이해 할수 없으며 시술의
효과가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이치료의 효과로 통증이 없어지게 하려는 의도로 생각됩니다.
셋째로 환자가 지불한 시술비용을 보험회사가 청구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이용하는지(예를들어 실제 시행하지 아니한 검사나 치료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허위의 진료 비 세부내역서 작성 또는 진단서의 병명이나 수술명 허위 개재 등)?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병원측에서 유도한다면 환자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는 어떻게 보는가요?
네 제가보기에는 비용상담 시 줄기세표 시술을 받았다는 내용을 이야길 해도 보험회사에서는 잘 모르니, 그냥 관절 내시경 시술등과 같은 걸 받았다고 하고 내역서를 내면 비용을 모두 주니 따로 줄기 세포 시술을 받았다고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라고 이야길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모든 부분으 다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대규모 보험회사 10개 정도는 이런 내용을 미리 감지 하는지, 서로 담합 해서 모든 비용을 다주지는 않는다고 하며, 10개 이외의 소규모 보험은 이런 부분과 상관없이 내역서 내는 데로 모두 줄 것 같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추정컨대 10개 정도의 보험회사가입자들은, “지방줄기세표 시술 +alpha 수익“으로 전가된 비급여 재료대를 가입자 본인이 부담하게 되겠고, 나 며지 회사의 보험가입 자들은 보험회사에서 부담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넷째로, 지방줄기세포시술과 관련하여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형태와 건강보험공단에는 청구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가 가능한 방법으로 이중청구 또는 허위청구 여부 등은 없는지요?
네, 정확하자는 않으나 이중청구나 허위청구를 표면적으로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다만 해당병원은 지방줄기세포시술을 명목으로 금액을 산정 할 수 없고 비급여는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 것이 아닌 환자본인부담이 100%이기 때문에 건강보험 공단에 올라가는 것은 입원료, 관절경 시술료, 관절경 재료대, 급여주사료등을 청구할것이며 병명 또한 관절경을 이용한 변형 절제술이나 봉합술로 청구하여 심사평가원이나 건강보험공단에는 결국 관절경 수술한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심사평가원이나 건강 보험공단에서는 지방줄기세포 이식술을 했다는 의심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다셋째, 자가지방줄기세포 채취 후 별도의 배양과정을 거치는지, 한다면 어디서 누가 어떠한 방법으로 배양을 하는지요?
예 그것은 수술실내에서 원장만 출입이 허용되도록 되어 있는 공간을 만들어, 임상병리사 들을 독립부대처럼 만들어서 철저한 보안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배양과정을 거친다면 배양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으로 판단할때 배양과정은 거쳐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듭니다.
여섯째, 지방줄기세포이식수술과 관련하여 사전에 환자의 동의서를 징구하는지와 한다면 그 세부내용은 무엇인지요?
네, 동의서를 받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알아본 바에 의하면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의료길술을 득하지 않은 이상, 환자에게 기대효과 및 발생 가능한 합병증 에 대해서 설명 후, 환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함에도 이런 과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지방줄기세포치료는 관절치료에 만능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