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마이어스리조트는 리프트-렌탈-숙박을 묶어 1인당 68,050원(주중/부가세별도)이라는 파격적인 상품을 내놓으며 스키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10년 마크마이어스 리조트(www.markmaius.com 대표이사 권익환)는 내놓는 스키 보드 상품은 27가지 모듈별로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모두 부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기본상품 선택-리프트 타임 선택+옵션선택의 3가지 과정을 통해 혼자오거나 여럿이 오거나 스키가 있거나 없거나, 스키를 처음 타는 고객이라 할지라도 모든 고객이 저렴하게 스키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스키를 처음 타는 초보자의 경우도 마크마이어스 리조트의 비기너 팩을 이용하면 부담 없는 가격에 스키에 입문할 수 있다. 많은 인원이 단체로 받는 교습이 아닌 1:4 소수정예 강습 2시간-렌탈4인-리프트4인-숙박을 모두 합쳐 413,800(주중부가세별도)원이므로, 1인당 103,450원이면 숙박과 강습, 렌탈과 리프트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최대 5명까지 강습이 가능하므로 이럴 경우 1인당 부담 금액은 더 줄어든다.
재밌는 것은 혼자 오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상품도 출시했는데 외국 이민자들이 이용하는‘Share'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객실을 쉐어하여 혼자 오는 고객들이 객실을 저렴하게 이용하고 현지에서 비슷한 또래의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상품으로, 주간권(오전+오후)을 끊어도 99,900원(주중 부가세별도)이면 혼자서 숙박과 렌탈 리프트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잠만 잘 경우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48,000원의 균일가 요금이 적용되어 장비가 있고, 스키를 탈 줄 아는 고객이라면 찜찔방 등에서 불편한 잠을 자기보단 깨끗한 리조트에서 새로운 친구와 함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이번 겨울 시즌을 위해 마크마이어스리조트는 시즌 기간 무료로 운영될 스키보관시설을 신축하고, 방문 고객들이 서로간의 교류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별도의 휴식공간을 확충하여, 스키어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또한 미국 FDA에서 청정해역으로 지정한 거제 통영 일원을 직접 방문하여 굴 생산 어가와 굴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굴 요리를 시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키장 오픈을 기념하여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주중 주말 관계없이 15평형(2인-4인)5만원, 30평형(6-8인)9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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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마이어스리조트 스키 보드 패키지 상품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