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웰니스 센터 힐리언스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오는 23일부터 8주간 매 주말에 진행할 ‘마스터 힐러 자격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힐리언스 마스터 힐러 자격과정은 올바른 4대 생활습관을 체득하고, 치유 능력을 가진 마스터 힐러(Master Healer) 양성을 목표로 선마을식 명상과 요가, 자연무, 힐링 푸드 이야기,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등을 핵심으로 1박2일씩 8주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수업 진행은 선마을에서 진행하는 모든 수업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방향으로 이론적인 면을 학습하고 실습과 테스트를 통해 숙달할 수 있게 해준다. 대상은 자연치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학생이며, 특히 관련분야 종사자로서 본인의 직무 개발뿐만 아니라 최근 힐링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지식 습득의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힐리언스와 (사)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은 이번 마스터 힐러 자격 취득과정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외부와 단절된 자연 속에 있는 선마을에서 교육 받는 만큼 올바른 4대 생활습관과 더불어 진정한 휴식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의식 성장의 기쁨을 느끼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협력스포츠센터 120개, 힐리언스, 녹십자 건강증진센터 우선 취업과 우수인원 선발하여 해외 연수프로그램 파견, 서울 24개 협력병원 20-30% 의료비 지원, 힐리언스 선마을 이용 및 시셀 운동용품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1차 힐링명상 과정에 참여한 장성임 씨는 “이번 과정에 참여한 것이 제게는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어느 한 곳도 소홀함이 없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고 돌아왔다.
촌장님, 교수님이 기울이신 열정과 사명감을 지닌 듯 친절한 임직원의 모습을 많이 배우고 왔다. 심화과정이 생기면 다시 또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처럼 알찬과정을 만들어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 여기서 배운 명상을 내가 가르치는 분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마스터 힐러 과정 교육일정은 1박 2일씩 총 8회를 진행하며 오는 23-24일부터 4월 13-14일이며, 장소는 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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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선마을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