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원
|
국내 첫 50인승 여객기 양양-제주 하늘길 열어
|
|
|
| 기사등록 일시 : 2016-05-02 14:58:38 |
 |
|
|
한국디지털뉴스 김형근 기자 = 강원도와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운영하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국내 첫 도입한 50인승 여객기로 양양-제주 하늘길을 오는 3일부터 3주간 한시적으로 부정기(전세기)편을 시험 운항한다.
운항기간은 3 - 20일까지 3주간으로 항공사는 코리아익스 프레스에어로 50인승 여객기다.
운항횟수는 주 4회로 운항요일은 ‘월, 화, 목, 금’이다.
운항일자별 운항시각은 -‘3일, 9일’은 양양공항 오전 9시 30분 출발해서 제주 11시 도착, 제주 11시 30분 출발해서 양양공항 13:00 도착한다.
‘6일’은 양양공항 오전 11시 50분 출발해서 제주 오후 1시 20분 도착, 제주 1시 50분 출발해서 양양공항 오후 3시 20분 도착한다.
‘10일, 12일, 16일, 17일, 19일’은 양양공항 09:30분 출발해서 제주 11:00분 도착, 제주 12시 5분 출발해서 양양공항 1시 25분 도착한다.
13일, 20일’은 양양공항 11:45분 출발해서 제주 오후 1시 15분 도착, 제주 1시 55분 출발해서 양양공항 오후 3시 25분 도착한다.
양양-제주노선의 비행시간은 90분 이다.
항공운임은 편도 89,000원(공항세 4,000원 포함)이며, '예약은 항공사 홈페이지 또는 예약전화를 하면 된다.
50인승 여객기는 2.4부터 양양-김해노선을 운항 중에 있으며, 항공사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현재 2호기 도입을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항공사는 2호기 도입전에 중국 및 일본노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명실공히 양양공항을 모기지공항으로 위상과 공항활성화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양양-제주노선 3주간 시험 운항중이나 향후 노선개설을 가늠할 수 있는 수요타당성 검증기회로 활용하고, 이용객이 많을 경우 여름 성수기 이전에 양양~제주간 정기노선 개설을 항공사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김형근 기자
|
|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
  |
|
|
|
|
|
|
|
|
|
|
|
|
|
|
|
|
|
|
 |
 |
김하은을 찾습니다
|
|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
|
|
|
|
|
|
|
 |
 |
별나무
|
|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