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월정사 적멸보궁,수타사 대적광전 보물 신청 동해 삼화동 고려고분 기념물 지정 심의
강원도는 10일,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분야, 6개 안건을 심의한다.
평창 월정사 적멸보궁과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에 대하여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신청을 위해 문화재적 가치(승격)를 사전심의하고 문화재청에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청종별)국가지정문화재 보물, 현재 도 유형문화재 제28호 지정 되어 있다 (시대)조선시대 (소재지)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1번지 (소유관리자) 대한불교 조계종 월정사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이다.
(신청종별)국가지정문화재 보물, 현재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 지정 되어 있다 (시대)조선시대 (소재지)홍천군 동면 수타사로473 (소유관리자) 대한불교 조계종 수타사이다.
또한,도 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을 신청한 동해 삼화동 고려고분은 조성위치, 구조, 출토유물 등에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문화재 지정가치를 심의하게 된다.
동해 삼화동 고려고분 (신청종별)강원도 기념물 (명칭)동해 삼화동 고려고분 (면적)110㎡ 동해시 삼화동 산267 (소유관리자) 동해시이다.
그리고, 일부 전통가옥의 지정명칭 변경을 심의한다.
이는 오래전 전통가옥을 문화재로 지정할 당시에 소유자 성명을 문화재 지정명칭으로 사용했던 것을 전통가옥의 역사와 유래, 특징, 관련 인물이 반영된 명칭으로 변경하여 문화재 가치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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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문화재 위원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