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여객선, 유․도선 및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집중 단속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고인규)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연말연시 해상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맞이행사, 연말연시 등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음주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음주운항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안전한 해상교통항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사고발생시 인명, 재산, 해양환경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선박인 여객선, 유도선 및 낚시어선과 유조선 등 위험물운반선, 기타 레저보트, 일반선 등이다
한편, 올해 동해안에서 음주운항으로 적발된 선박은 총 27척으로 작년 19척에 비해 약 42% 증가하였으며 적발된 선박의 대부분이 소형어선으로 고된 해상 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작업중 술을 마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번 특별단속 기간중 홍보 계도기간을 정하여 출 입항 임검시, 수협, 지역반상회 등을 통하여 음주운항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을 펼치고,단속시 시민단체등의 참여를 보장하여 단속의 투명성을 확보,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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