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전국최초로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고 있다.>(“We never forget you.”)라는 주제로 “2008. 춘천사회복지엑스포”(Chuncheon Social Welfare Expo 2008)를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개최, 역동적 복지사회를 향한「행복하고 따뜻한 춘천」을 목표로 추진한다.
결연후원자 200% 확대 <내미는 손과 잡아주는 손> <고단한 손과 따뜻한 손>이 만나는 장을 마련 사회복지에 대한 결연 및 후원운동을 어릴적부터 생활화하는 환경 조성한다.
초등학교 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개인별, 유관기관·단체별 참여 확대 월 1만원 후원자 2,800여명에서 5,700여명을 확대 - 200% 배가운동 전개 제도적이고 시스템화 된 기부문화 정착했다
<사람이 희망>인 함께 하는 사회 공동체 공감대 확산과 불우이웃돕기가 연말연시등 일시적이고 유행적인 행사가 아닌 제도적이고 시스템화 된 기부문화 정착했다.
연간 결연후원금 약 10억 2천여만원 확보 복지시설의 안정적ㆍ계획적인 살림예산 편성 운영으로 복지의 질 향상 시민들에게 참여복지 인식 확산으로 이웃돕기 연중 생활화
본 엑스포의 주요행사로 사회복지대회를 겸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68개소의 국내 외 복지시설 홍보관을 설치하여 분야별 시민모두가 참여하는 결연 및 후원의 장과 사회복지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부대행사로 문화공연, 사진전, 전국 사회복지대학생 정예화 복지캠프 및 포럼을 유치하여<행복하고 따뜻한 춘천>을 향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춘천시, 전국 최초 사회복지엑스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