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가장 큰 사랑과 행복”을 전 하고 있는 개척교회인 청주 어린양교회가 50여명의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가난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어 흐믓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교회는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자리한 40평남직한 작은 개척교회인 어린양교회(목사 이수재 44)씨를 비롯하여5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있는 작은 교회지만 그 큰 어느 교회 못지않게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사회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지난2005년8월 이곳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40여 평의 작은 건물을 세를 얻어 개척교회를 시작한 이수재 목사는 개척교회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보면 이를 외면하지 않고 콩 한쪽도 나누어 먹어야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천을 행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교회를 문을 연지2주년 을 맞이하고 있는 이 작은 교회는 주변의 그 어느 교회들처럼 성도수도 많치 않고 제정 또한 넉넉지 못하지만 주위의 가난한 이웃과 불우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만들어 지급하다보니 교회의 제정을 키우는 대는 뒷전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 목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의 권유에 따라 예수님을 영접 하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가고 28세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대학에 들어가 신학공부를 마치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소제 지구촌순복음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1년여 사역을 하다가 고향인 단양군 대강면 작은 마을에다 개척교회(세명)를 세워 11년 동안 고향사람들과 더불어 목회활동을 하다가 좀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청주로 와서 어린양교회를 세워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교회를 개척한지 2주년을 맞이한 어린양교회 이 목사는 오로지 하나님에게 기도로서 모든 문제를 풀어가고 있고 는 600여명의 각계의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병든 자나 사업에 실패하고 좌절에 빠져있는 사람들과 상담을 통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그들과 함께 기도하며 노력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응답을 받았고 고질병을 알아오든 병든 이들이 치우를 받는 등 하나님에 은총을 받아 성도들 사이에는 어린양교회에 가면 모든 어려움을 목사님이 풀어준다는 소문이 나면서 성도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장차 청주청원주변에 10만여 평의 부지를 확보하여 누구나 기도 할 수 있는 전원교회를 설립하여 복지관 교육관 생활관등을 마련하여 가난한 자나 부자나 모두가 즐겨 찾는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 꿈이라는 이 목사는 오늘도 어려운 불우이웃과 가난한 불우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을 하는 교회로 거듭나고 있는 어린양교회는 이 목사와 50여명의 성도들이 오늘도 봉사정신을 앞세워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이 목사를 만난 본 기자는 주변의 큰 교회에서 찾아볼 수없는 친근함과 정이 넘쳐흐르고 있는 것이 이교회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성도들이 어려움이 처해 있을 때 큰 교회에서는 목사님을 만나보려면 무척이나 어려운데 이교회에서는 언재든지 목사님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성도들의 마음에 커다란 위안이 되고 있다고 한다.
다른 큰 교회를 다니든 성도 김모(49)씨는 이사를 온 후 집 가까이 있는 어린양교회를 나오게 되었다면서 이교회를 처음 나와 보니 성도수가 너무 적어서 망설이던 때도 있었지만 목사님의 사심 없는 설교와 적은인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되어 이 교회를 선택 하게 되었다면서 우리 어린양교회 성도들은 목사님과 더불어 “작지만 가장 큰 행복”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파하고 있는 어린양교회 이수재 목사는 현제 목회활동을 하면서 (CTS 기독교TV 부흥협의회 청주지역 총무이자 부흥사, 와 경찰복음화협의회 공동회장, 한국찬양목회자 부흥사협의회 실무 총재로 교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청주 개척교회 어린양교회 이수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