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2일까지 과산 자연드림파크에서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충북세정포럼 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세정포럼 및 지방세정 연찬회를 동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충북 지역자원시설세 세수 확충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폐기물 및 시멘트세에 대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했다. 또한 연찬회는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한 세수증대 및 신세원 발굴 5건과 체납징수 우수사례 6건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대회가 열렸고, 각 분야별로 우수자에 대해 시상했다. 세정일반 분야에서는‘자원순환폐기물 지방세 과세방안’을 발표한 단양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체납징수 분야에서는‘임시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종결법인 체납액 징수’를 발표한 충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연구과제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와 지방재정 지방세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충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김주회 도 세정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세수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지방세수 확충에 힘쓰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방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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