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가온봉사회 홍실 회장에게 협찬금 전달  ▲대한가수협회충북지부 단합대회겸야유회서 숨어우는바람소리 주인공 가수 이정옥이 열창을 하고있다.(사진=김석쇠 기자) [한국디지털뉴스=충북] 김석쇠 기자=대한가수협회충북지부(회장 홍실)은 단합대회겸야유회를 13일 제천시 봉양면소제 노목산장가든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한가수협회충북지부 2023년 단합대호겸야유회에서 충추지역에서 봉사활동ㄹ을하고있는 다온봉사회주유진회장이 홍실회장에게 발전기금을전달하고 있다.(사진=김석쇠 기자) 이날 단합대회 겸 야유회는 충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홍실회장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이정옥, “사랑해요” 정여원, “후회없는인생” 김경수등 가수들이 참석하여 단합대회 후 계곡을 찾은 피서객 들을 위한 무대 공연도 있었다. 
▲대한가수협회충북지부 단합대회겸 야유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맛잇는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있다.(사진=김석쇠 기자) 이날 야유회에 참석한 충북지회 강석식 운영위원장 김석쇠 홍보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충북지부와 봉사협약을가진 충주 다온봉사회 회장 주유진 씨가 참석하여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홍실 회장은 2023년 충북지부 단합대회와 야유회가 회원들과 운영회원님들의 참여로 더욱 자리가 빛났다‘며’ 앞으로 우리회 충북지부 가수회원들은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찾아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홍 회장은 대한가수협회충북지부 가수회원들은 전국에서 최고의 가수협회가될수있도록 노력하여 충북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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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충북지부 단합대회 겸 야우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