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취임 5개월 맞은 김석돈 서장 명품경찰 편안한 당진 만들기 주력
김석돈 당진경찰서장은 지난 4월 17일 부임한 이후 명품경찰, 편안한 당진의 슬로건 아래 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행정을 펼쳐 주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우선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소통과 화합을 통해 수평적인 열린 문화로 탈바꿈시켜 자발적인 자정노력으로 자체사고 없이 깨끗하고 청렴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과 정성으로 주민을 섬기는 감동치안을 실천하고자 서민생활의 안정을 침해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 엄정하게 법집행을 한 결과,4월부터 현재까지 총 3,080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그중 2,562건을 검거한 83.2%의 검거율로 지난해 보다 무려 10.2%나 높은 성과를 올렸으며, 또한, 수사관 직무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여 지능수사팀 1명이 경사로 특진하고, 형사활동 평가에서 충남지방경찰청 1위를 차지하여 지역형사팀 1명이 경장으로 특진하는 3급지 경찰서로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크나큰 성과를 올렸으며, 치안불안을 가중시키는 뺑소니 사범을 100% 검거하는 등 전 직원이 합심하여 평안한 당진을 만드는 명품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당진경찰의 활약이 기대된다.
| 
당진 김석돈 서장 취임 5개월 명품경찰 만들기 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