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04월23일화요일
                                                                                                         Home > 충남
  충남 3대 무상교육’ 마침내 꽃피다
기사등록 일시 : 2019-03-06 12:39:23   프린터

부제목 : 새 학기 고교 무상교육·무상급식·중학교 무상교복 실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충남도의 ‘3대 무상교육’이 새 봄과 함께 꽃을 피웠다.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가 지난해 7월 협약을 체결한 뒤 7개월여 만이다.

 

양승조 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 무상교육·고교 무상급식·중학교 무상교복 등 충남 3대 무상교육을 새 학기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은 수업료와 학교 운영 지원비, 교과서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은 도내 117개 공·사립고 5만 8660명이다.

 

사업비는 도와 시·군 442억 원, 도교육청 244억 원 등 총 686억 원이다.

 

고교생 1인 당 평균 지원비는 123만 5000원으로, 수업료 85만 5000원, 학교 운영 지원비 28만 원, 교과서 구입비 10만 원 등이다.

 

고교 무상급식은 도내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성장기 학생 심신 발달 기여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학부모 부담 완화 등을 위한 정책이다.

 

대상은 도내 118개 고등학교 6만 6218명으로, 1인 연 190일 1식 5880원 씩, 소요 예산은 도와 시·군비 427억 원을 포함해 총 740억 원이다.

 

양 지사는 “무상급식은 도내 친화경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성장기 학생 심신 발달 기여, 학부모 부담 완화 등 1석 3조의 정책적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교 무상급식 시작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도내에서 무상급식 혜택을 받는 학생은 735개 초·중·고·특수학교 24만 6656명 전체로 확대됐다.

 

무상급식을 위해 도와 시·군이 올해 투입하는 예산은 총 1263억 원이다.

 

도는 이와 함께 도내 505개 유치원 2만 8188명의 원아에게 101억 4600만 원의 무상급식 식품비를 지원 한다.

 

중학교 무상교복은 올해 도내 소재 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 1만 9310명을 대상으로 하며, 도교육청이 1인 당 30만 원의 현물(교복)을 지원하게 된다.

 

양 지사는 “2016년 41만 명이던 출생아 수가 2017년 35만 7000명으로, 지난해에는 32만 6900명까지 떨어지며,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인 0.98명을 기록했다”라며 “이는 저출산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 존망이 걸린 문제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3대 무상교육은 저출산과 인구절벽 위기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도의 핵심시책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교육청, 15개 시·군과 함께 저출산 극복 대책을 중점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유태균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4091 복잡한 인사제도‘책 한 권으로 손쉽게 유태균 기자 2019-04-22
4090 프랑스에서 5억 달러 대규모 외자유치 유태균 기자 2019-04-19
4089 청정임산물 산채 지원 강화 유태균 기자 2019-04-18
4088 미 에어프로덕츠와 3000만 달러 협약 유태균 기자 2019-04-17
4087 미 글로벌 기업서 500만 달러 유치 유태균 기자 2019-04-16
4086 충남도,공기 정화 미세먼지 줄인다 유태균 기자 2019-04-15
4085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성금 전달 유태균 기자 2019-04-12
4084 의료 취약지에 공중보건의 120명 배치 유태균 기자 2019-04-11
4083 임정 100주년‘평화·번영의 무대’ 활짝 유태균 기자 2019-04-10
4082 자연과 어울린 충남 체육 구심점’만든다 유태균 기자 2019-04-09
4081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창립대회 개최 이정근 기자 2019-04-08
4080 지하수 우라늄 라돈 실태조사 나선다 유태균 기자 2019-04-08
4079 충남소방,봄철 산불예방 경계근무 강화 유태균 기자 2019-04-05
4078 아동수당 기준 없애고 기초연금 인상 유태균 기자 2019-04-04
4077 봄 영농철 농촌일손 지원 알선 추진 유태균 기자 2019-04-03
4076 생명사랑주간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개최 유태균 기자 2019-04-02
4075 일본뇌염 예방’감시체계 가동 유태균 기자 2019-04-01
4074 충남 국화 3품종,시장 가능성 탐색 유태균 기자 2019-03-29
4073 농업인,농작업 안전의식 강화 절실 유태균 기자 2019-03-28
4072 불공정 하도급‘뿌리 뽑는다 유태균 기자 2019-03-2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 크러쉬' 뮤비 티..
  청소년 훈계는 옛말,무서운 세상,정교육 ..
  <독자 한마디>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복무..
  정부는 노인성 중증환자 지원에 더 관심..
  한국스카우트연맹, 인성교육을 통한 참 ..
  학교와 청소년NGO활동의 상관성
  인간의 운명은 다 정해진 것인가?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우리나라 지진 안전지대 아..
일본의 지진에 대한 정책과 천재지..
한국사립유치원(한유총)사..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
경제 불황에 지방의원 지금..
기초자치 지방의원 환골탈태, 거듭..
청렴은 공정사회의 출발점
국립이천호국원장은 지난 3월 ..
헌병 70년 역사 사라져 군..
국방부는 병과 명칭 및 마크 변경..
한국청소년NGO의 조직역량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
예술단체 링카트, 정류장 ..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예술단체 링카트(LINKA..
설하수,상큼 활력 넘치는 ..
트둥이’ 설하수가 넘치는 에너지로 해피바이러스를 ..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 ..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를 추모하는 공연 ‘진령분혼..
ETRI,인체통신 기반 캡슐내시..
국내 연구진이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사람의 소화기 ..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