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높아지는 생산비 증가와 개방화 등으로 깊은 신음 속에 있는 농가에게 현장 맞춤형 지역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삼락농정 추진T/F를 구성하여 추진한다.
도청 13층 회의실서 전문가 워킹그룹1차회를 시작으로 1일 오전 10시 도청 14층 회의실서 삼락농정 T/F회의를 실시하여 향후 운영방안 및 과제 도출을 위한 전문분야 등을 확인했다.
삼락농정 T/F구성 총 19명, 워킹그룹 8명이다.
소순열교수(전북대), 강승구국장(농수산국)을 공동팀장으로 관련 전문가 12명, 관련 과장(7개과), 워킹그룹(8명)이다.
도는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전문가워킹그룹과 삼락농정 T/F를 통하여 민선6기 농정방향인 삼락농정을 확정하여 쌀개방화, 한·중FTA등에 대응하는 즐거운 전북농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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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농정 추진T/F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