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배궁치 기자 = 전북도 및 도 감염병관리본부는 도내 감염병담당자의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도 감염병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본부는 지난 7월 1일 출범 이후 감염병 위기대응 수준 향상 감염병 감시체계 지원 및 통계 분석 의료기관 감염 관리 지원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 및 감염병 관련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사는 도, 전북대학교병원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감염병관리본부가 주관하며 전라북도 시․군보건소(보건의료원), 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는 동국대학교 이관교수가 ‘수인성 식품매개질환역학조사’를, 건양대학교 홍지영교수가 ‘감시체계 활용 방안’을, 원광대병원 이재훈 교수가 ‘최근 감염병 정보(인플루엔자)’를, 감염병관리본부 이주형 본부장이 ‘지자체 위기관리대책 수립지침 을 발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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