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기획재정부가 11일 제6차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가력선착장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예비타당성조사 : 국가재정법에 따라 대규모 투자사업(총사업비 500억원이상, 국고지원 300억원이상) 착수여부를 객관적 타당성에 근거하여 결정하기 위한 제도이다.
예비타당성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총괄하여 약 6개월간 수행하며 경제성 분석(B/C), 정책성 분석,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실시하고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사업시행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송하진 지사는 기획재정부의 관계자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가력선착장 확장을 역설하였으며, 또한 국회 김관영, 김종회 의원도 기획재정부를 설득하여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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