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읍지역 4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계획도로개설 7개노선 1.7㎞와 상수도 개설 3.2㎞, 하수도 3.11㎞,주차장 5개소, 가로등, 체력단련시설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이다.
시는 내년도 4개 읍지역 및 기 완료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에 3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착공한 읍지역 4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계획도로개설 7개노선 1.7㎞와 상수도 개설 3.2㎞, 하수도 3.11㎞,주차장 5개소, 가로등, 체력단련시설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이다.
이 곳에는 총사업비 68억원이 이미 투자돼 내년 9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4개 읍지역 4개지구에는 내년 지금까지 사업비 부족으로 기존 도로와 연결하지 못한 도로를 일부 개설하고, 주민편의 시설인 주차장, 소공원 등이 만들어 진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기 미집행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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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년 30억 추가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