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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분야 15명,충전기 분야 15명 등 총30명으로 구성
제주도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제주의 푸른 하늘을 지키고 전기차 이용문화를 선도해 나갈 제2기“행복 충전, 전기차 서포터즈”를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라인 모집한다.
서포터즈 신청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활동 경력자와 전기차 이용자인 경우 선발 시 우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모집방법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9월 중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전기차 서포터즈는 2016년 10월, 제1기(41명)가 첫 활동을 시작한 이래 제주자치도의 전기차 보급정책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다양한 민간 홍보활동으로 제주자치도의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발되는 제2기 전기차 서포터즈는 활동분야를 좀 더 세분화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콘텐츠”서포터즈(15명)와 올바른 충전기 이용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할“충전기”서포터즈(15명) 등 총30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콘텐츠”서포터즈는 실제 전기차 이용사례와 제주자치도 전기차 정책, 전기차 관련 주요 이슈사항 등을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활용하여 도민들에게 홍보하게 되며,충전기”서포터즈는 할당된 개방형 충전기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기본적인 충전기 관리업무와 함께 충전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제2기 전기차 서포터즈는 9월 중 발대식을 거쳐 내년말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개인별 홍보 활동과 더불어 월례 회의, 분기별 간담회, 현장 체험활동(산업 시찰) 등 다양한 활동 공유 프로그램들과 함께 운영된다.
이밖에도 도가 주관하는 전기차 관련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하며, 전기차 보급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참여자로써의 역할도 같이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로 선발될 경우 전기차 홍보에 활용할 서포터즈증과 명함 등이 제공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별도의 시상금과 기념품,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전기차 민간 서포터즈들은 그간 도정의 주도하던 전기차 정책홍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민간 영역의 홍보 대사들로써, 온라인 SNS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도와 도민들의 의견을 공유해 주는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밝혔으며, 서포터즈 모집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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