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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마스터플랜' 용역 사업설명회
제주지역 최고 핵심 인프라인 신공항 건설 관련 용역이 발주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신공항 건설' 타당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제주도는 정부 차원의 제주공항 마스터플랜 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 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서 용역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7월부터 내년 9월까지 수행 중인 '제주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기본입장을 듣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요청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교통연구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공항건설 범도민추진협의회, 한국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선 한국교통연구원의 김연명 항공교통정보센터장이 과업의 내용과 수행방법 및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번 용역의 과업내용은 기존 제주지역 항공수요 예측에 대한 재검토, 시설용량 평가 및 시설사용 극대화 방안 신공항 개발의 필요성 판단, 개발규모, 착수시기 등 제주지역 공항개발 방안 제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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