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日 이재명 대통령,7광구 日독식 없도록 협정시한 연장 대일요구!독도침탈야욕 중단 요구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지난 19일부터 부산 해운대 백사장 부터 2025독도수호운동을 전개하며 동해안 일주 '대한민국 영토주권수호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1일 한일정상 회담차 23일 방일 하는 이재명 대통령에 이시바 시게루 日총리에게 독도침탈야욕 중단 및 7광구 협정시한 연장 대일요구를 촉구했다.
앞서 활빈단은 일본대사관,부산일본총영사관에서 7광구를 일본이 독식하지 못하도록 협정시한 연장 대일 요구 항의 시위를 전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포항여객선 터미널, 영일대 해수욕장,포항역 등지에서 극일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포항역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인근 경주시에서 오는 10월에 열릴 APEC정상 회의 국제행사 성공을 위해 포항시민 등 경북도민들의 적극적 인 동참과 성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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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객선터미널,영일대해수욕장 독도수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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