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자기 직분을 적극적 주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이다.
고령군청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하루 종일 직무에 시달리다가도 공간이 있으면 학생들 공부를 가르친다든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십여년간 목욕을 시켰는가 하면 무료봉사하는 이 공무원은 쌍림면 계실마을 추진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음성적으로 많은 소문이 펴져있다고 한다.
후면에는 부모님 한테도 적극적으로 잘 했다고 하는데 살아계실 때 중풍이 걸려 삼때 세끼 식사도 매 통근하면서 찾아 드리고 떠 먹이기도 하고 몸도 매일 씻겨드렸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드러 있다고 한다. 그 반면에 독하고 악질이고 나쁜사람도 있다. 우리나라는 공부를 왜 하며 학교는 왜 다니느냐 물으면 옛날사람들 답변이 고소장 쓸려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어쩌면 이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요즘 세상에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알만한 사람들이 사기를 치며 나쁜짓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인거 같다. 예를 든다면 몇 개월전 국비 도비를 지원받은 교수가 복합 연구 하면서 연구비를 행령하여 국립대 사립대 시립대 교수들이 줄줄이 입건 된 것을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법정이 따르면 어느 교수는 4년간 납품 업자로부터 현금이나 전자제품을 받은 수법으로 적게는 몇 백만원 많게는 5천만원을 착복 했다고 한다.
어느 교수는 비슷한 수법으로 1억9천만원 연구비 착복한 협의로 구속되었다. 학교측은 연구비 집행 하면서 관행적으로 허위 견석서를 첨부하거나 연구생 수당등을 허위 청구해 착복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연구 집행 과정에 문제가 많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사람들 하는 말이 교수들이 밤새도록 연구 한다는 것이 연구비 빼 먹을려고 연구하는 것 같다고 한다. 어쩌면 교수들이 밤새도록 연구한다는 것이 맞아 죽을 연구하는 것 같다.
이런 교수가 어떤사람이니가 얼굴없는 용의자 선상에 올랐다. 이렇게 많이 배운 교수가 몰라서 이런 일을 했겠나? 나쁜 사람 중에 가장 나쁜 사람이다. 또 이런일도 있었다. 군(軍)에서도 4백억 금융 사기가 있어 피해자만 750명이라고 하는데 이 사건에 사기 당해 어는 중위가 아파트에 스스로 목메어 자살했다.
창군이래 최대 사기 사건이었다고 한다. 군인은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 하며 그리고 우리나라는 선거사범도 해마다 갈수록 많이 늘어난다고 한다. 17대 대통령 선거 대선사범 총 1432명 입건되어 이 중 995명 기소되어 이 중 36명 구속되었다. 17명 대선 사범은 16대 사범 886명 보다 61.6% 증가 했다고 한다.
18대 국회의원 총선 선거 사범 95명 입건 15명 기소 했다고 한다. 확실히 밝혀진다면 얼마나 많겠나. 그리고 이 지구상에 인구 65억중에 13억이 굶어 죽고 죽을 위기에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사람을 힘있을때 권력있을때 좀 도둑질하여 챙기자 하는 생각에 힘과 권력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97년 IMF때보다 살기 더 어렵다고 한다. no crime(범죄가 없기를) no children die of hunger(굶어 죽은 아이가 없기를) no war(전쟁이 없기를) 이 세상을 좋은사람이 많고 나쁜사람이 없기를 편안한 세상 부적절한 것은 bad(뱉 나쁜)아 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