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살리기범시민연합은 25일 오후 5시 마산역 광장에서 마산을 되 찾아와야 한다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연합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마산은 창원시로 통합하면서 시명을 땅에 묻으면서도 새청사를 마산에 둔다는 약속이행을믿었지만 야구장까지 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시민연합은 지역 균형발전을 외면한 창원 진해지역의원들의 지역 주의로 화합과 배치되는 지역갈등이 조장 됐다고 말했다.
시민연합은 지역패권 주의로 만신창이가된 현재의 상태를 수습하는 최선의 길은 마산독립을 이루어 내년 지방서거에서 우리 손으로 새로운 마산시장 시 도의원을 선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을 공단으로 지정하면서 마산에 있는 법원 검찰청 방송국 노동부 한국은행등 정부산하 기관들을 줄줄이 창원으로 이전하면서 마산을 만신창이로 만든 제일의 역할을 했다.
통합 또한MB정부가 행정통합 정책모텔 지정해 시민투표도 없이 졸속 강행처리되어 죽음의 도시로 전략한 마산문제 이제 결자해지의 정신으로 정부가 해지의 정신으로 정부가 해결을 제시해야 한다
마산의 기관 기업 등의 이전으로 성장동력을 멈추게하고 또다시 강제통합으로 이름 시청사 야구장마저 다 가져가 마산인들에게 안겨준 벼락같은 치욕 이제 마산인들이 모두 일어나야 이 나라 정치지형을 바꾼 3.15, 4.19, 10월 부마항쟁의 뜨거운 혼을 계승하여 선조들이 몰려준 마산을 되찾아 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진보당 의원도 연사로 나서 마산을 분리해야 한다고 정당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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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에서 마산독립 결의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