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목표가격 23만원 쟁취 고정직불금 100만원 인상 대선공약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29일 오전 11시 도청 정문서 가졌다
8년 동결된 목표가격 170,083원. 정부는 4,000원 인상안 폐기하고 쌀목표가격 23만원 보장하라 촉구 했다.
정부는 지난 2005년 이후 8년동안 물가가 24% 오르는 동안 동결된 쌀목표가격(현행 17만83원)을 올해 2.4% 인상한 4천원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여 농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또한 국회 해당 상임위에서 조차 정부에 수정안을 요구하고 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또 추곡수매 폐지 이전 대비 MB정부 4년간(08~11년) 쌀농가 실질소득감소 누적액 10조 9,768억원 추정되고 있다
쌀 소득의 급감은 바로 타 작목으로의 전환으로 이어지고, 타 작목의 과잉생산은 가격폭락으로 이어지는 아순환의 고리로 이어진다
우리농민들은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기 위해 경작 면적을 늘여야하고, 노동시간과 강도는 인간이기를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
8년 동결된 목표가격 170,083원. 정부는 4,000원 인상안 폐기하고, 물가상승율과 생산비가 반영된 쌀목표가격 23만원을 보장하고 한국농업경영인 경남남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 도 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촉구 했다
또 오늘을 촉구하며 자식같이 가꾸고키운 나락을 도청앞 마당에 참담한 심정으로 적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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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매가 인상촉구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