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어시장 주민과상인회 회장 박기동씨는 마산해양항만청 앞에서 방재언덕 보호대책 요구하는 집회을 4일 오후1시 가졌다.

그동안 상인회 대책위원회서 상인과 주민의 권리보호 와 피해최소화를위해 인내로서 관계당국국과 수없이 토론과 협의를 해왔으나 어떠한 대책도 없다며 관계당국이 누구를 위한 당국인지 알수없다 "고 어시장 상인회는 촉구했다
또 항만청과 창원시는 좁은 매립지에 투시도 넣고 시민과 상인들의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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