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여객과 천일여객은 지난 27일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함안터미널과 칠원사거리(빠리바게트 앞)을 경유하여 서울 남부터미널까지 1일 4회 운행한다.
함안(함안터미널)에서는 오전 7시, 10시 30분, 오후 2시, 5시 출발하며, 칠원(칠원사서리 빠리파게트 앞)에서는 오전 7시 20분, 10시 50분, 오후 2시 20분, 5시 20분 각각 1일 4회씩 출발하게 된다.
요금은 함안(함안터미널)에서 출발요금은 일반은 22,400원, 중고생 17,900원, 초등생 11,200원, 상이군경(6-7급)은 15,700원이다.
칠원(칠원사서리 빠리파게트 앞)에서 출발요금은 일반은 21,500원, 중고생 17,200원, 초등생 10,800원, 상이군경(6-7급)은 15,1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홈페이지(http://www.haman.go.kr/main/)를 참조하거나 지역경제과(경제교통과 580-2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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