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회원구는 11일 지난해 대기환경 발생한 민원종합건수가 421건으로 조사 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대기 224건 폐기물 49건 수질 12건 기타 136건 대기쪽 민원이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구청 김달년계장은 많은 민원이  차지한 지역은 봉암동과 자유무역지역으로 공업지역이 가장많고  다음은 합성동 이라고 밝혔다.

민원의 종류가 많은 곳으로 나타난 내용은 아파트공사 소음과 아파트 위층에서 쿵쿵거리는 소음이다.

한편 김 계장은 항상 주민을 생각하고 민원을 신속.정학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