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주말 심야시간대 이용하여 전문적으로 투견 도박한 일당 검거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5명은 주최자 진행자 심판 매점운영 안내자로 체계적으로 역할 분담하고 투견시합 당일 도박참가자 등에게 은밀하게 연락하는 방법으로 투견도박장을 열어 부당이득금 판돈 10% 을 역할에 따라 분배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10.26부터14.2.8 경남 진주 김해시 야산 등지에서 주 도박 참가자들을 모집하여 철제 사 각 링 안에서 핏볼테리어끼리 싸움을 붙이고 배팅 금을 걸게 한 다음 승패를 가리는 방법으로 14회 걸쳐 8억 원 대 전문 투견도박장 개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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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심야시간대 전문 투견도박 일당 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