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구청 위생과는 11일 지난해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지도 단속을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행정처분 총건수는 2.753개소이며 행정처분 92개소 고발 19건으로 조사됐다.
합포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마산어시장 쪽이 가장많이 적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