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기자 = 경남경찰청장(치안감 조현배)은 11일 오후 2시 30분 김해시 대동면 덕산정수장을 방문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계획, 방호인력 등 전반적인 대비태세를 꼼곰히 점검하고 시설 근무자를 격려 하고 현장에서“현 상황을 국가비상상황에 준하여 인식,설마가 아닌 만약 의 마음가짐으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가중요시설은 적에 의한 침투 등 그 기능 마비 시 국가의 기능 마비는 물론 경남도민의 생활에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 결정 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경찰청은”이번 북한 수소탄 핵실험 관련 상황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방청 단위 “작전상황반 운영 ,39사단․경남도 등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 유지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공고히 하는 한편 SNS 등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도민의 안전확보는 물론 국가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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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SNS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자 철저한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