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경제국 문화예술과 이나겸, 마산합포구 행정과 이지윤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마산기술지원과 심춘석, 도시정책국 부대협력과 우정애, 경제국 미래산업과 최소영 주무관.
창원시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경제국 미래산업과 최소영, 관광문화국 문화예술과 이나겸, 도시정책국 부대협력과 우정애, 농업기술센터 마산기술지원과 심춘석, 마산합포구 행정과 이지윤 주무관 등 5명을 ‘이달(11월)의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지난 1일 열린 정례조회 때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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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월의 베스트공무원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