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생태테마관광을 책임질 해설사 10명이 탄생했다. 이들은 19일 수료식을 가지고, 오는 7월 시작되는 생태테마관광 ‘편백숲 힐링여행’의 해설을 맡게 된다.
황규종 시 관광과장은 “‘편백숲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창원방문의 해’를 대표할 만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생태테마관광 해설사들의 역할이 큰 만큼 맹활약을 당부했다.
창원시 생태테마관광 해설사 10명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