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 황기철(66) 창원시 진해구 더불어민주당 21대 예비후보는 2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해신항의 신속한 물류 이동과 배후단지 근로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철도망이 반드시 필요하며 창원에서 진해신항까지 철도 인프라가 들어서면 물류 경쟁력뿐만 아니라 관광,레저,산업,활동,교통 등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기철(66) 창원시 진해구 더불어민주당 21대 예비후보
또 제2안민터널(석동터널) 조기개통 시기에 맞추어서 귀곡-행암, 석동-소사, 소사-녹산 간 도로를 신속히 완공시키고 교통 흐름이 원활히 이루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항 예비후보는 허성무 창원시장 김경수 경남지사와 함께 원팀이 되어 진해가 동북아 관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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