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승려들이여 이 세상에는 멋진 사람이 있다.
안녕 하셨습니까
귀 삼보하옵고
[ 칼럼니스트 우명주 ] 사부대중 여러분께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경남 밑양 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명대사 표충비각의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의 고향 이야기가 있지 않읍니까
이글을 쓰기까지 불자로서 가슴속에서 불타오르는 불심과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연꽃의 향기로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의하여 그옛날 통일 신라와 고구려 광개토왕의 만주 벌판에서 힘차게 달리는 천리마의 빛나는 역사가 있지 않읍니까
여러분들에게 이 지면을 빌어서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이 세상의 사람들 앞에서 가슴 아픈 하소연을 마음껏 속시원히 말을 할 수 없는 혼자서 생활을 하시는 비구승. 비구니승이 있습니다.
동양불교 서양불교에서 말하는 사랑과 자비정신으로 이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외롭고 외로운 고달픈 스님들을 위하여 우리 모두 함께 시원한 강바람의 힘과 사랑의 정성을 모아서 노스님들이 살아가는 길에서 삼층석탑이 있는 연못의 연꽃처럼 그리고 경주 문무왕릉의 예언기록내용과 감은사지의
그 옛날부터 내려오 는 민족정기로 이 스님들을 따뜻한 보금자리와 아픈 몸을 돌 볼 수 있는 복지문화 선진국 수준의 살아있는 융합적인 다목적용 사회복지시설을 잘 만들어서 편안 하고 편리하며 남은여생을 즐거운 생활이 되도록 부처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의하여 행복한 가정생활 못지않는 생활속에서 우리 모두 함께 공유경제사회적인 상부상조를 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힘을 다함께 모읍시다.
열사람이 한사람을 정성껏 도와주라는 “이웃사촌의 정”이 그 옛날부터 지금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 뜻있는 분들과 정성껏 도와주실 기업가. 독지가님들의 문화사회적인면에서 도움을 청하오니 이 노스님들을 불교정신으로 후원을 해주시기를 백팔 염주기도로 두 손 모아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은 청와대 신문고를 365번 뚜드리는 심정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일은 어느 스님 혼자 호의 호식을 하는것이 아니고 불교 철학과 불교 사회학적인 이 시대에 부합이 되는 신바람이 부는 불교 새마을 운동 입니다
지금 이세상에는 성웅 이순신장군의 임진왜란의 해전사 역사 사실을 소재로 한 영화 시나리오 및 소설 그리고 명량 영화 관람인 숫자가 천만명이 넘는다고 하지마는 어찌 이 한편의 영화로서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모둔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에서 창조 사회학적인 수수께끼를 다 풀수가 있겠습니까
아이러니 한 일이지마는 한편의 영화 감상에도 이렇게 뜨겁게 애정과 관심이 바다처럼 많은데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으로 감성지수로서 우리들의 이름다운 삶을 연꽃 문화로서 꽃을 다 피우기 위하여
피 눈물로서 살아가는 스님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사부대중들께서 힘을 모아서 다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을 기다립니다.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향기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빛이 날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호가 여러분의 가정에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 글을 바쁘시더라도 읽어보시고 불가에서 말하는 인연법에 의하여 좋은 선연을 맺어서 우리모두가 원하지 않는 불필요한 악연을 벗어나고 사람이라면 그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이 세상의 신분 지휘 계급 문화 의식수준 차이에서 탈피하여 사회심리학적 및 종교사회학적으로 공유경제학을 실천을 해서 이 세상이 다할때까지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성불하십시오. (051) 322-20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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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고서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승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