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무산 불조사 총 본산 불조사는 AD 48년 이땅에 처음으로 불법을 전래한 장유 화상이 전파한 가락불교의 복원을 위해 김용채 이사장이 1995년에 창건했다.

불조사는 대웅전 천불전 조사전 산신각 등의 전각과 산중턱 천년암벽에서 마애약사여래불 이 뭇중생들을 유유히 내려보고, 대웅전은 불단 (수미단)을 화려하게 조성하여 목조각으로 수미정상임을 장엄하고 내부의 귀 공포위는 물고기 형상을 조각하여 안치하고, 불조사를 상징하여 대웅전 어칸문 상단 편액 아래에 쌍어를 표현했다.

                                  위 문양은 김해 수로왕능 정문에 (쌍어문) 나타나 있다.

불조사 창건주 김용채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