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인간들 도대체 어디가 끝일까 보여 주려고 그러십니까.
왜들 그러세요. 도대체 왜 여기까지 왔나 한심한 인간들.
다른 사람 들이 다 망가 져도 당신 들은 버텨야 할 사람들 입니다.
왜들 그러세요.
무엇으로 정당화 하려 합니까.
참으로 한심 하기 끝이 없습니다.
아니" 돈주고 교장되고 장학사 되서 자라 나는 학생들 한테 무엇을 가르치려 했습니까.
교육에 기본도 안되는 분들이 학교를 좌지 우지 하니까 애들이 졸업식때 밀가루나 뒤집어 쓰고 옷이나
벗지.
당신들이 여태까지 교육자로 탈을쓰고 학교에 수십년 동안 버티고 있으니 우리나라 교육이 이지경이 됐지.
대통령을 무엇하러 욕 합니까 대통령이 교육합니까 당신들이 교육자지.
도대체 학교나 교육계가 썩으면 우리는 어디서 희망을 찾습니까.
앞이 캄캄 합니다.
왜 이지경이 됐습니까 .
제가 볼때는 고칠 외양간도 없습니다.
"한심한 인간들"
오늘도 정직하게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은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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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들이 교육자 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