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0년06월01일월요일
                                                                         Home > Best 기사
  정부 지자체 상훈제도 시대와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20-02-27 08:28:53   프린터

과거에는 상훈에 걸 맞는 부상도 주어져 상훈 받는 보람도 함께하고 존경 받았는데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이유나 명분으로 부상주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 개선해야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우리사회에서는 타의 귀감이 되고 모범이 되거나 하는 대상자에게 상이나 훈장을 주어 칭찬하고 격려하는 행정제도가 바로 상훈제도인데 언제가 부터 선거법을 빌미로 종이 한 장만 주는 상은 아무런 의미도 상징성도 없이 국민적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원래 상훈이나 표창은 반드시 받아야 할 사람이 받아야 하며 그 기준이 엄격해야 한다. 목적과 제도에 걸맞지 않게 남발돼 개나 소가 다 받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 상이나 표창은 명확하게 대상자를 구분하고 그에 걸 맞는 업적에 따른 상이 주어져야 할 것이다.

 

과거나 예전에는 상훈이나 표창 제도가 대단히 권위가 있고 그 진가도 있어 많은 사람의 선망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오늘날 상훈이나 표창은 빛이 바랜지 오래다. 객관적인 평가나 절차를 거쳐 받는 대상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가 많아 문제점으로 지적 받고 있다.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 지방단체장의 표창은 눈만 맞고 줄만 서면 받는 표창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그 진가도 없는 실정이다. 귀하게 받은 표창이나 상훈은 귀하기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흠모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많은 표창이 남발되고 있으며 그 가치도 잃어 버린지 오래다.

 

비용이 들지 않다보니 무슨 날만 되면 주는 게 관례가 됐고 종이표창장 한 장과 현장 수여 사진이 모두다. 부상은 선거법이다, 예산문제다 해 간소화됐고 상을 받는 수상자도 마음이 씁쓸하다.표창이나 상은 여러 사람의 귀감이 되고 공적이 인정돼 그 대상자를 여러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공표하고 칭찬해 따라 배우고 모범으로 삼으라는 뜻이 서려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객관적이고 뚜렷한 공적이 없이 표창장을 주는 현실이다 보니 피치 못할 일로 재판에 연루 되거나 의심의 여지가 있을 때 제출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제 사회와 현실에 맞게 상훈제도나 표창제도가 재정립돼 수상자는 사회적 추앙과 존경 그리고 선망의 대상자가 되고 국민이 흠모하는 표창장이 되기를 바란다. 시도 때도 없이 주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명분이 있고 충분한 이유와 공적이 있을 때에 대상자를 국가가 인정하는 정기적인 ‘국가 표창’과 비정기적이나 상시적으로 주는 ‘지역 표창’ 등으로 나뉘어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는 정부나 자치단체도 좋고 받는 수상자도 영광이 돼야 한다. 그리고 귀하고 모범적이고 귀감이 되는 국가적 표창이나 상훈에는 그에

 

금가는 부상이나 상금도 제공돼 표창을 받는 사람도 마음이 뿌듯하고 타인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진정한 상훈과 표창이 돼야 한다고 본다. 정부는 시대와 현실에 맞게 상훈 포상제도가 종이 한 장이 아닌 상에 걸 맞는 부상이 함께 주어지게 되어 상을 받는 대상자도 지켜보는 사람도 함께 즐겁고 행복한 상훈제도가 적립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김형종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573 여름장마철 자연재난 비상체계”로 선제적 대응해야 정병기 기자 2020-05-28
1572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먹티”심해져 정부 대책 강구해야 정병기 기자 2020-05-24
1571 청소년의 기초경제교육 통한 중요성 인식해야 이정근 기자 2020-05-21
1570 유권자의 날(Day of the Voter)을 맞아 정병기 기자 2020-05-10
1569 2020, 세계물의 날을 즈음하여 정병기 기자 2020-03-15
1568 경칩(驚蟄)일을 맞아 이정근 기자 2020-03-06
1567 정부 지자체 상훈제도 시대와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김형종 기자 2020-02-27 780
1566 국내 저층주택 지진대비 건축방식 필로트공법 개선 강화돼야 이정근 기자 2020-02-23
1565 봄철 화재위험성 있는 대보름행사 축제 중단해야 정승로 기자 2020-02-04
1564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정승로 기자 2020-02-03
1563 복권열풍 사행성조장 위험수위 넘어 경각심 갖고 자제해야 김형종 기자 2020-01-27
1562 에너지절약 말보다 평소실천이 우선되어야 김형종 기자 2020-01-19
1561 제21대 4.15 총선, 유권자 한 표가 세상 바꾸는 계기돼야 이정근 기자 2020-01-14
1560 대망의 2020년 경자년 새해 서민 삶 나아지길 바라며 이정근 기자 2020-01-04
1559 경자년 새해 국가기강 확립,사회적 정의 바로 세워야 정승로 기자 2020-01-01
1558 청소년 훈계는 옛말,무서운 세상,가정교육 강화 정승로 기자 2019-12-14
1557 정부는 연말연시 맞아 국가안보에 유비무환의 자세로 총력 다해야 이정근 기자 2019-12-03
1556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강력한 단속과 처벌 강화 정승로 기자 2019-11-25
1555 新맹모삼천지교 정신과 자세 교훈삼고 실천해야 이정근 기자 2019-11-08
1554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구현 말보다 실천 노력이 우선돼야 이정근 기자 2019-10-30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신인 걸그룹 러스티 ..
  여름장마철 자연재난 비상체계”로 선제..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먹티”심해..
  청소년의 기초경제교육 통한 중요성 인식..
  유권자의 날(Day of the Voter)을 맞아
  2020, 세계물의 날을 즈음하여
  경칩(驚蟄)일을 맞아
  정부 지자체 상훈제도 시대와 현실에 맞..
  국내 저층주택 지진대비 건축방식 필로트..
  봄철 화재위험성 있는 대보름행사 축제 ..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복권열풍 사행성조장 위험수위 넘어 경각..
  에너지절약 말보다 평소실천이 우선되어..
  제21대 4.15 총선, 유권자 한 표가 세상 ..
  대망의 2020년 경자년 새해 서민 삶 나아..
  경자년 새해 국가기강 확립,사회적 정의 ..
교내 학교폭력은 반드시 사..
학교폭력이 사라져야 학생도 살고 학교 교육도 산다.&nb..
군 기강해이 강군으로 국민..
긴급 상황발생시 군 긴급보고라인 문제, 전방근무 안일..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각..
젊음과 청춘 국가 받친희생으로 불구로 꿈도 희망도 사라..
국가보훈처 미래를 위해 끊..
국가보훈처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
초 고령화시대 걸 맞는 119..
현재 119 응급구호차량은 인구 10만 명에 1대 꼴로 태부족..
제21대 총선 출마후보자와 ..
벌써부터 총선에 출마해 국가와 국민을 내가 살펴보겠다..
경주 신라 고분서 금동 신..
43년만에 경주 신라 고분에서 금동 신발과 허리띠 장..
오산의 봄,물향기수목원과..
도심속 조용한 물향기수목원   오산천의 ..
여기행복
시조시(時調詩) : 여기행복 , (這..
[인사]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오는 2일, 양한광 암진료부원장, 김효수..
메르스 생존자 절반 이상 1년..
외상후스트레스, 우울증, 자살사고..
도벽은 범죄가 아니다”치료..
 최근 화제가 됐던 드라마 부..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