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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불산 누출총량 얼마나 되나
기사등록 일시 : 2013-01-31 15:31:52   프린터

부제목 : 삼성전자 모른다 STI 측에 물어봐야 한다

삼성전자 부사장, 17시간 지나 불산 누출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밝혀

 

                                                          알람사진

 

 

 

박모씨 심장 쇼크 이후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왜 옮겼나

 

 

심상정의원은 31일 지난 28일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공장 불산누출로 인해 1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4명의 노동자가 다쳐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1월 30일 오후 3시 심상정 의원이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공장을 찾았다. 지난 29일 진보정의당 의원단 총회에서 ‘삼성전자 불산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한 바 있다.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은 심상정 의원은 최우수 삼성전자 부사장, 이수철 센터장, 김태성 DS부문 환경안전팀, 심의경 DS부문 인사팀 상무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제락 중부고용노동청장, 김봉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도 배석했다. 
 
심상정 의원과 진상조사단은 삼성전자 측의 사건 경위를 듣고 삼성전자와 하청업체인 STI측의 대응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사건 경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측 사건 경위 요약

 

1월 27일 오후 1시 22분께 화성공장 11라인 화학물질 중앙공급실에서 불화수소 희석액이 한 두 방울이 누출이 되어서 바닥 센서로 감지됐다.

 

오후 1시 23분에 STI서비스 직원들이 투입되어 볼트 조임 등 선조치를 취한 후 추가조치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30분 단위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선조치 이후에도 10시간 동안 불산 누출량이 증가했고, STI측은 밸브교체를 결정하고 1월 27일 11시 38분부터 28일 2시 12분까지 불산탱크에 있는 불산을 제거하고, 3시 23분경 밸브교체를 마친 뒤 3시 45분까지 2차 작업을 완료했다.

 

밸브교체 작업 후 재가동을 했으나 흄(fume)이 발생하여 28일 새벽 4시 46분부터 오후 4시 59분까지 연결부 조임 등 보수작업을 실시했다.이후 7시 40분 작업자 5명의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사내 구급차를 이용하여 인근병원으로 후송했다.

 

박모씨는 의사 소견에 따라 한강성심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28일 오후 1시에 사망하고, 나머지 작업자들은 치료 중에 있다.유출된 불화수소 희석액은 폐수처리장으로 자동 이송되어 안전하게 처리했으며 경찰 노동부의 조사에 적극협조 하여 철저하게 원인을 파악해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반드시 안전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작업기준 및 절차를 강화하고, 사고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지역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겠다. 
 
삼성전자, 누출된 불산 총량 몰라

 

한편 이 브리핑 이후 심상정 의원은 사건 경위와 대처에 대해 꼼꼼히 따져 물었다. 삼성전자측이 1월 27일 오후 1시 22분에 11라인 화학물질 중앙공급실에서 불산이 1∼2방울 유출됐다고 한 점에 대해, 심상정 의원은“불산이 누출된 오후 1시 22분부터 1차 작업을 시작한 오후 11시까지 누출된 불산의 총량이 얼마나 되는가. 계기를 통해 누출량을 확인했을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삼성전자 STI 위탁업무관리 부장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총량을 모른다고 말했고, 심상정 의원은 재차 최우수 부사장에게 자료가 있는지에 물었으나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 STI이기 때문에 그 쪽에 물어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심상정 의원은 아직도 확인하지 않은 것이냐”고 물었고, 최우수 부사장은 “23시까지 떨어져서 모인 것은 파악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누출된 것이 2리터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출된 불산의 총량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심상정은 실제 데이터를 확보해 제출하라는 주문을 했다.
 
삼성전자 부사장, 17시간 지나 불산 누출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밝혀

삼성전자 담당자는 이미 불산 누출 상황을 STI로부터 보고 받아

 

심상정 의원은 삼성전자측이 불산 누출 사실을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수 부사장은 “6시 53분에 소방대로부터 통보받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초 불산 누출시점으로부터 17시간 뒤에 보고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점에 대해서는 의혹이 있다.
 
이 과정을 삼성전자 위탁관리업무부장은 “27일 오후 1시 22분에 불산 누출 경보가 울렸고, STI 작업자가 오후 1시 23분에 투입돼 STI의 상급자에게 보고”를 한 후, 그 상급자가 현장을 확인한 후 1차적으로 누출되고 있던 밸브의 조임 작업을 한 30분 뒤 삼성측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면서 당시 STI 조장이 ‘불산이 한 두 방울이 누출이 돼 1차 조치를 했다.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다시 한 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로 STI는 1차 증가조임 작업 이후 23시까지 30분마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불산 누출을 확인했다.
 
불산 한 두 방울의 경우, 일상적인 유지 업무라고 생각해
삼성전자 담당자, 화학약품 유출은 가끔씩 존재한다고 밝혀

 

이에 대해 심상정 의원은 불산 누출에 대해 삼성전자측이 모니터상 확인을 하는지, 그리고 STI가 삼성전자측에 보고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최우수 부사장은 “모니터링도 STI가 하며, 아주 중요한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는 (STI측과) 연락하고 협의를 한다”고 말했다. 오후 1시 22분 불산 누출 사실과 오후 11시 23분에 불산탱크 밸브에 1차 증가조임을 한 사실, 1차 증가조임 이후에도 불산이 누출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STI측이 삼성전자측 담당자에게 알렸음에도, 삼성전자측은 한 두방울의 경우에는 STI가 일련의 과정에 위탁운영을 맡고 있기 때문에 메인터넌스(유지업무)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23시까지는 모니터링을 하면서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체크를 했다”고 말했다. 결국 지속적으로 불산이 누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삼성전자측은 STI측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알고 있었음에도 “중요한 상황”으로 판단하지 않은 것은지, 사고를 은폐할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가끔씩 공장에서 누출이 일어나는가. 혹은 비슷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는가”라는 심상정 의원의 질문에 위탁업무관리부장은 기본적으로 누출은 DI 누출과 케미컬 누출이 있는데 가끔씩 존재한다”고 밝혀 불산 등 위험물질 누출이 있었다면 삼성전자측에서 관계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사고 은폐쪽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1차 조치 이후에도 경보시스템에는 계속 위험경고(HiHi)가 확인 돼

 

1차 증가조임 작업 이후에도 계속‘한 두 방울씩 불산이 노출되었고, STI는“폐산 지정폐기물 비닐을 활용해서 계속 담아내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삼성전자측은 말했다. 그러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STI 서비스 작업자가 신규로 밸브를 교체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한 뒤 “(STI) 조장급이 우리 담당자들에게 밸브 교체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삼성전자 측에 통보했다.
 
STI측은 불산 누출이 계속되자 밸브 교체작업을 위해 27일 23시 38분부터 28일 2시 12분까지 불산 탱크에 있는 불산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밸브교체 작업이 완료하는 시점이 28일 새벽 3시 23분까지 진행되었다. 삼성전자측은 1차 조치 이후에도 케미컬(약품)을 넣어서 확인을 했는데 작업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을 하고, 2차 작업을 4시 48분부터 4시 59분까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측은 1월 28일 오전 2시 12분부터 3시 45분까지 밸브교체 작업 후에도 재가동후 흄(fume)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CCTV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현장에서 최초로 흄이 발생한 시간은 3시 45분”이라고 밝혔다.
사고 현장 실사에서 심상정 의원이 화학물질 중앙공급실 모니터에는 1월 28일 알람등급에‘HiHi’로 나타난 3건의 알람이 포착되었다. 삼성전자측은 흄 발생 추정시각이 28일 새벽 3시 45분이라고 했다. 그러나 심 의원은 현장을 둘러본 뒤 27일 불산 누출 이후 알람 모니터에서 알림내용과 등급을 모두 확인해야 구체적인 흄 발생 시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산의 기화여부와 작업자들의 노출량도 파악 안 돼

 

삼성전자는 사고 이후 STI 작업자들이 1, 2차 작업을 했던 당시 불산이 얼마만큼 누출되었는지는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삼성전자측은 CCTV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1차 밸브교체 작업 이후 다시 가동을 하면서 흄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시점에 박 아무개씨가 재차 투입된 시간이 새벽 4시 38분이었다고 했다. 삼성전자측은 박 아무개씨가 이 때 불산에 노출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측의 설명에 석연찮은 곳은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2차 작업을 4시 48분부터 4시 59분까지 했는데 이 때 노출된 것으로 박씨가 사망했다는 것은 좀처럼 납득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삼성 측은 밸브교체 작업 전까지 불산이 액체상태로 한 두 방울씩 누출되었다고 하지만, 당시 작업자들은 안개가 자욱했다’고 증언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당시 탱크가 있던 내부의 온도가 23∼24도였는데, 불산의 기화온도는 19.5도이다. 따라서 기화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측은 “불산은 기체 상태로 있을 때 기화온도는 17.5도에서 19.5도이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불산 49% 불산”이라고 하면서, 이 때 “기화온도는 107도”라며 불산의 기화의혹을 부인했다.

 

오후 4시 이후 2차 작업을 종료한 뒤 일부 흄이 발생한 것은 압을 가해서 쓰려는 과정에서 누출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28일 새벽 3시 45분 이후에만 불산이 기화되어 작업자들이 불산에 노출됐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측은 1차 작업 이후 사망자 박 아무개씨를 포함해 5명이 함께 작업한 이후 다시 누출소식을 듣고 박 아무개씨가 현장에 마스크만 끼고 들어가 8분여간 작업하다 다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나왔다고 했다. 그러나 8분간 노출되어 불산에 오염된 사망에 이르렀다면 이미 1차 작업 이후 상당한 양의 불산이 흘러나와 기화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심상정 의원은 사고 현장 방문을 통해 “바닥 누출에 따른 센서는 있지만 기화된 상태의 불산을 체크하는 센서는 없었다”고 하면서, 결국 “삼성전자는 액상불소는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은 신고조차 안 해, 결국 STI측에 신고를 떠넘겨

 

심상정 의원은 재해가 발생했을 때 삼성이 현장에 지휘 감독 여부에 대해 질의하면서 삼성이라면 관리하는 매뉴얼이 있었을 텐데 그 매뉴얼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고에 대한 매뉴얼의 제출을 요구하면서 위험물질을 관리하는 매뉴얼이 삼성에 없다면 그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삼성공장에는 불산 말고도 다른 위험물질이 많고, 또한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 불산 누출에 대한 신고시점에 대해 배석한 김봉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3시에 알게 됐다”고 하면서 “잘 모르겠지만 STI에서 전화로 통보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측은 서울삼성병원으로 이송된 박씨가 1시 5분에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STI가 이러이러한 것을 해야 한다, 관할지청과 연락을 해야 한다,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1차 조치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약 1시 45∼50분 경기지청에 전화로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STI에서 이러하게 신고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심상정 의원은 유해물질관리법에 따르면 유출만 되어도 바로 신고해야 되고, 가스누출 가능성만 있어도 신고하게끔 되어 있는데 사실 사망했기 때문에 보고한 것 아닌가”라며 삼성전자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아울러 “사망사고 없었으면 몰랐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있다”며 “하루가 넘도록 보고가 안 된 점은 고용노동부가 책임규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모씨, 심장 쇼크 이후 서울한강성심병원으로 왜 옮겼나

 

불산 누출 신고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측은 28일 7시 30분 정도에 상황정리 후 (삼성전자)자체 소방대가 작업자들을 발견한 후 작업내용과 경위를 물었고, 그 중 작업자의 목에 반점을 발견해 환부에 연고를 바른 뒤 동탄 성심병원으로 소방대 엠블런스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그 당시까지는 고 박 아무개씨는 소방대와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였다고 한다.통탄성심병원에 도착하기 10초, 15초 전에 심장에 쇼크”가 발생했다. 화성공장에서 동탄성심병원까지 거리는 3.7km, 약 8분 거리다. 이미 박씨는 불산에 상당한 양이 노출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삼성전자측은 응급실에 들어가 조치를 하고 거기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화상치료 전문 병원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기라는 소견이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박 아무개씨는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1시에 사망했다. 응급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한 것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측은 “동탄성심병원 의료진이 정확하게 알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 성심병원에서 서울 한강성심병원까지 거리는 52km로 1시간 남짓한 거리다.

 

이에 심상정 의원측은 삼성전자 측에서 불산에 대한 위험성과 독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불산에 노출되면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쇼크가 오는지 알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삼성전자측은 “전체적으로 사원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고 형식적인 답변에 그쳤다. 불산에 노출돼 혈액 속으로 들어가면 칼륨의 농도가 올라가 심장 쇼크가 발생된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불산에 노출되면 무조건 24-48시간 동안 병원에서 격리해 관찰한다.삼성전차측은 이러한 대응방법에 대해 그건 우리들이 모르고 있었다”고 말해, 불산노출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이나 응급조치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음을 추정하게 한다.

 

한편 나머지 4명의 작업자들도 소방대가 아주대 병원으로 가서 검사와 치료를 받은 후 퇴원을 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한강성심병원에서 작업자들의 상태는 두부와 안면부에 붕대를 두르고 있는 상태였다. 초기 병원의 응급처치도 문제가 있었음을 추론하게 하는 대목이다.
 
11라인에서 일했던 다른 직원들은 누출 사실 몰라

 

심상정 의원은 “11라인에서 근무하던 분들이 불산 누출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며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삼성전자측은 중앙공급장치는 벽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다른 지역이다. 그런 판단 하에서 심각하게 보지 않았고 사원들에게 별도로 공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불산 누출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될 수 있음에도 경보시스템 등 허술한 안전체계 뿐만 아니라 불산 누출사고를 직원들에게도 은폐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심상정 의원은 지금 삼성 측이 수사 등에 대해서 비협조적이라는 지적이 있다”고 하면서,  삼성이 사실을 제대로 안 밝히게 되면 의구심이 보태질 수밖에 없다. 사고가 났으면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수사협조에 적극적으로 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화성공장이 PSD 대상 사업장임에도, 액상 불산은 관리 대상은 아니라는 점에 대해 법 개정을 통해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삼성전자 측에 환기시스템, 설계도면 등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고, 김제락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에게 “구미 불산 이후로 이런 사고에 대해서 고용노동부가 노동자들을 위해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방치하니까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면서 엄정한 수사를 주문했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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