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04월26일목요일
                                                                                                         Home > 종합
  고리 1호기” 폐쇄에 맞춰 퍼포먼스 진행
기사등록 일시 : 2017-06-19 08:24:58   프린터

부제목 :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와 재생가능에너지 전환 촉구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9일 고리 1호기 폐쇄 시각인 자정에 맞춰 핵발전소 앞에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날은 40년간 운영된 우리나라 첫 원전인 고리1호기가 영구 폐쇄되는 날이다.

 

                                 (사진제공 = 그린피스)

 

이번 행사는 영구 폐쇄를 이끌어 낸 시민의 승리를 기념하고, 신고리 5,6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와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한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빔 프로젝션으로 고리 1호기 건물 벽면에 메시지를 투사하고, 사고고장이 잦았던 고리 1호기의 악몽이 신규 핵발전소 건설로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것을 표현했다. 1977년에 가동을 시작해 131건의 사고·고장 이력을 가진 고리 1호기를 ‘사고뭉치’로 의인화한 상황을 연출해서 영구정지를 축하했다. 오늘 자정이 되는 순간, 카운트다운으로 폐쇄를 기념하며, 원전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탈핵문화제의 일환으로 탈핵 부산시민연대와 공동으로 기획됐다.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노후 핵발전소 고리 1호기의 폐쇄를 이끈 건 시민의 힘”이라고 행사에 담긴 의미를 전하면서, “무수한 사고로 국민 안전을 위협한 만큼 고리 1호기 영구 폐쇄는 '명예로운 퇴역'이 아닌 '뒤늦은 조치'이며, 정부는 이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시작으로 국민이 원하지 않는 위험한 핵발전소 대신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는 1977년 6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설계수명 30년을 마친 후에도 추가로 10년간 수명 연장을 허가받아 무리하게 운영됐다. 고리 1호기는 ‘전원 완전상실 사고’를 포함하여 계측설비고장 42건, 전기설비고장 31건, 기계 고장 29건, 인적실수 21건, 외부원인 8건 등 가동 기간 공개된 사고와 고장만 131건에 달한다.

 

그린피스는 고리 1호기의 위험성을 지속해서 경고해왔고, 지난 2015년 고리 1호기의 영구 폐쇄 결정을 크게 환영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 고리 1호기의 폐로과정에서 작업자의 피폭량을 최소한으로 관리하면서 노후 핵발전소의 안전한 폐로에 대한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리 1호기 폐쇄 후에도, 고리 핵발전소 부지에는 6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신고리 4호기가 운영허가를 받게 되면 또 다시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곳에 추가로 신고리 5,6호기가 건설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결정에 위법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559인의 국민들과 함께 건설허가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첫 재판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행정법원에서 있을 예정이다.560 국민소송단 홈페이지(http://nonewnukes.greenpeace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탈핵 560 국민소송단

 

2016년 9월 12일, 그린피스는 시민들과 함께  신고리5,6호기 건설허가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시민 559명으로 구성된 ‘단계적 탈핵 560 국민소송단’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승인이 적법한 안전성 평가 결여와 미흡한 지진 위험성 평가, 주민 의견 수렴 미비 등의 위법적인 과정을 통해 진행됐다고 평가한다. 첫 재판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행정법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7864 활빈단,제55회법의날 준법공정사회 강조 이정근 기자 2018-04-25
17863 정세균 의장, 레오니드 슬러츠키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 접견 이정근 기자 2018-04-24
17862 질병부,야외활동시 진드기 주의 정승로 기자 2018-04-24
17861 국경없는의사회“시리아 지뢰 및 위장폭탄 피해 심각” 이정근 기자 2018-04-23
17860 활빈단, 제38회 장애인의 날’장애인 고용촉진에 나서야 정승로 기자 2018-04-20
17859 남북정상 핫라인 개통 정승로 기자 2018-04-19
17858 활빈단, 4·19혁명정신계승'운동.. 이정근 기자 2018-04-19
17857 활빈단, 불법 댓글조작 대선여론 불법정치 철저한 수사 촉구 이정근 기자 2018-04-18
17856 삼성전자서비스 정규직 전환에 대한 심상정 의원 입장 정승로 기자 2018-04-17
17855 새만금개발청,제3기 건축위원회 위원 구성 이정근 기자 2018-04-16
17854 천안출신 석오 이동녕선생 선양회 창립추진 이정근 기자 2018-04-13
17853 활빈단,임시정부 수립일 4월13일이 아닌 11일 환영 이정근 기자 2018-04-12
17852 문 대통령,남북정상회담 준비위 회의 주재 이정근 기자 2018-04-11
17851 문 대통령“재활용 폐기물 혼란,국민께 송구” 정승로 기자 2018-04-10
17850 활빈단, 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특별지원책 촉구 이정근 기자 2018-04-09
17849 국경없는의사회, 국회의원회관 구호텐트 전시 개최 정승로 기자 2018-04-09
17848 활빈단, 유령주식 삼성증권 규탄 이정근 기자 2018-04-09
17847 활빈단, 친구를 노예처럼 부린 인권변호사 A씨 구속 수사요구 이정근 기자 2018-04-06
17846 활빈단,나무사랑운동,산불예방에 앞장서자 이정근 기자 2018-04-05
17845 청년일자리 지역대책 3조9000억 추경 편성 김형근 기자 2018-04-0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 에이지엠 뮤..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여당 서민 등골 빼서 부자들 주머니 채워..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쾨르..
평화 구상을 환영한다.한반도 평화..
북한 ICBM 발사 성공 주장..
문 대통령은 한-미-일 정..
소형 무인기 제작,북한에 ..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9일 강원도 ..
<인터뷰>세계 향한 K-팝페..
남편과 함께 결성한 그룹 ‘듀오 아임’ 올해로 창단 ..
세계교육문화원 WECA 홍보..
  세계교육문화원은  24일 오후, WECA ..
홍원빈, 이번엔 모델 다재..
모델출신 가수인 홍원빈은 16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대한산부인과의사회“기형유..
임신 중에 복용하면 태아에 기형을 유발하는 여드름 치료약을 임..
현대아이비티, 백내장 수술후..
코스닥기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면역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기초연..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