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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은 자, 벌은 자, 빠져 버린 자
기사등록 일시 : 2018-01-20 11:14:02   프린터

“가상 화폐” “암호 화폐” “미래 삶의 수단” “인류 미래 번영 기반 기술”

 

‘혼란’ ‘투기’ ‘도박’ 이런 단어를 입에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 사회 소수 집단은 늘 그렇게 살았는지 나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순간 몰아치는 광풍 현상 속에서 작전세력이 설치고 있다. 국민 다수는 얼마 전까지 몰랐는데 오늘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고 한다.

 

‘안정’, ‘성실’, ‘성취’ 이런 단어를 입에 올리며 사는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다.

 

‘돈’이라는 것은 창출되어야 하고, 계승되어야 한다. 개인과 소수 집단에 집중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부로 축적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세계의 부, 국가의 부, 사회의 부, 공동체의 부, 집단의 부, 개인의 부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 한다.

 

사람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관을 구현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인정되고 존경을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 안전하게 잘 먹고 긴 인생을 잘 살아야 한다.
감정이 붕괴되고 심리가 파괴되면 인간은 쉽게 일상으로 돌이 올 수 없다.

 

인생 100세 시대에 젊은이는 20세에서부터 60세까지 남녀가 맞다. 늙은이는 65세를 넘어 나머지 인생을 사는 남녀일 수 있다. 앞으로, 평균수명이 더 늘어나는 세상도 예견된다.

 

세상은 국가, 사회, 집단, 가정, 개인만이 사는 장소가 아니다. 세상은 어린이, 젊은이, 늙은이가 모여 사는 세상이다. 1950년 한국전쟁 전후 세상만 해도 60세 환갑을 넘은 나이 남녀는 뒷방 어른이었다. 자식과 손주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미소 짓고, 당당하게 잘 못을 고쳐주는 마을 공동체의 어른이었다.

 

2020년대를 지나 2050년대 넘어서면, 지난 30년의 변화 추세를 비추어 생각해 보면, 점점 더 마을, 사회, 국가의 어른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우울하다. 세상 사람의 평균수명이 얼마까지 늘어날지 추정하기 쉽지 않지만, 아마도, 젊은이의 수명이 80세까지 늘어날지도 모른다.

 

 

투기와 도박은 일확 천금을 위해 순간 생명을 해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사람이 한 평생 인생을 살며, 순간의 삶을 쌓아 살며, 갑작스럽게 한 순간 감정을 무너뜨리고 심리를 상하게 하면 회복하기 쉽지 않다. 어렵다.

 

잃은 자는 순간 고통스럽지만 감정이 무너지지 않았고, 심리가 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정을 추구하고, 성실하게 각자 또는 함께 노력하고, 성취를 작든 크든 이루어 간다.

 

벌은 사람은 인간이 참으로 묘한 존재이기 때문에 감정이 무너지고 심리가 상하기 십상이다.

 

50대 4명의 부인들이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놀러 갔다. 미화 200달러만 쓰고 즐겁게 놀다 집으로 돌아기로 했다. 50대 부인 중 1명의 부인이 라스베가스 도박장에 가서 미화 25센트(한화 250원) 도박기계를 당겼는데 돈이 크게 터졌다. 상대적으로 크게 돈을 벌었다. 25센트의 동전이 수 없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함께 갔던 50대 3명의 부인들도, 주변 사람들도 모두 환호하며 부러워했다. 집에 돌아온 50대 1명의 부인은 ‘돈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돈이 떨어지던 순간 느꼈던 흥분이 지속되고 순간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다.

 

50대 부인 1명은 일상으로 돌아와 돈을 벌었던 일이 지나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지만 매일 돈을 따는 일이 또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지기에 이르렀다. 결국 50대 부인 1명은 도박장을 떠날 수 없었다. 신기루처럼 가산을 모두 잃고 도박장을 맴돌며 도박장 잡일꾼이 되었다. 남은 평생 벗어날 수 없었다.

 

50대 3명의 부인들은 200달러 돈을 모두 잃었다. 아무리 25센트 동전을 넣어 당겨도 돈이 터지지 않았다. 즐겁게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기억을 상기하며, 일상에서 자신의 인생을 살며 다시 도박장으로 가지 않았다.

 

세계의 부와 국가의 부가 증가해야 개인 부가 증가 한다는 논리를 앞세우는 집단이 있다. 개인이 성실하게 노력해야 안정된 삶 그리고 성취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있다. 균형적 삶이 체득되어야 한다고 젊은이는 그래야 한다고 부추기는 어른들이 있다. 의도가 순수하지 못하다면 옳지 않다.

 

‘가상 화폐’ 광품이 국가 사회 전반에 급속하게 번지면서, 안정, 성실, 성취라는 말에 빠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젊은이는 세상 모두를 가진 듯 행동해도 마땅하고, 누구도 넘어설 수 있으며, 어른들이 살던 세상과 다른 세상을 만들어 살아갈 수 있다는 감정과 심리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우리는 ‘가상 화폐’ 현상으로 “진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누구 인가?” 절실하게 물어야 한다. 나라가 또 그 누구도 젊은이의 감정과 심리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일부 탐욕스런 집단의 갑작스런 개인의 부 축적때문에 젊은이들의 감정이 무너지고 심리가 상해서는 안된다.

 

국민 다수의 개인과 다양한 공동체의 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회가 건전하다. 그래야, 사회와 국가의 부도 극대화될 수 있다. 그래야 세계의 부도 질서 있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국가 간 전쟁을 통해서, 참혹한 인간 학살의 세계 대전을 통해서 부를 독점해서는 안된다.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일이어야 한다. 개인과 공동체가 붕괴되고 나면 사회와 국가는 존재 의미가 없다.

 

개인과 공동체는 발상과 가치를 부단히 바꾸어 가며 사회와 국가가 건전하게 발전하는 역량을 창출해야 한다. 사회와 국가는 개인과 공동체의 성취를 지원해야 한다. 인생은 길다. 순간 폭발하는 사회 현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 

 

자연 현상에서 태풍은 오래 가지 않는다. 그저 지나갈 뿐이다. 광풍 사회 현상을 개인과 공동체의 굳건하게 정립된 가치관에 근거하여 긴 인생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삶을 창출해야 한다.

 

잃은 자는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다. 벌은 자와 빠진 자는 끊임없이 부를 독점할 수 있다고 고집스럽게 중얼거리며 아집에 묻혀 일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일상이 행복이다.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이다. 안정과 성실, 성취가 삶이어야 한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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