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을 소형화 해서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하여“韓,-美,日을 기습 타격하겠다”고 상습 공갈협박해온 북은 결론적으로 미국의 선제타격을 강력히 초청한 꼴로 변하고 말았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그동안 미국은 한반도에 비핵화를 주진하고 역설해 왔다. 그러나 미국은 국제사회의 체면과 미국 본토의 국민들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북에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진원지는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미국의 전략자산들은 돌연 한반도 수역으로 집결하듯 하고 있고, 작금의 한국은 북핵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이 가시화 되었다는 인터넷의 논평들이 한국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북은 소국(小國)이다. 북의 인민들도 몇 천만에 불과한 나라이다. 소국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평화를 유지하며 경제번영에 진력하여 배고픈 인민들을 풍요롭게 하는 정치를 해야 상책이다. 소국이 원폭, 수폭을 보유하고 “한-미-일에 상습 북핵으로 불바다를 만든다” 상습 공갈협박하고 특히 세계의 초강대국 미국의 본토를 기습 타격하겠다는 공갈협박은 이러한 말로 비유된다. “스스로 죽으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미국의 인내는 한계에 다달았다. 속담에 “빈 총도 안 맞는 게 낫다”는 말이 한국에 전해온다. 북은 인민들을 300만이 넘게 굶겨 죽이면서 어렵게 북핵을 시험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대표를 의미하는 유엔 안보리에서는 수차 북핵 해체를 맹촉하는 차원에서 북에 대한 경제제재를 수차 결의 했다. 북은 유엔의 권유도 제재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북은 오히려 북핵을 소형화 해서 탑재할 미사일의 사정거리를 측정하는 데 광분해 있을 뿐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지난 중국 주석 시진핑과 회담을 하면서 북핵은 “인류의 재앙”으로 지칭하며 논의 했다.
인터넷의 언론들은 북핵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을 지원해오는 중공의 시진핑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사전봉쇄 차원에서 북핵시설에 선제타격을 논의하고 시사했다고 논평하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북핵에 대해서 과소평가 연속하거나 침묵한다면 언제인지 정확히 몰라도 북핵은 진짜 미국 본토를 기습할 수 있다.
가정컨대 북의 수령 김정은이 영웅심이던 아니면 군사동맹국인 중공과 러시아를 백으로 굳게 믿고, 중공과 러시아를 대리해서 기습으로 미국 본토를 기습할 수 있다고 가정해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첫째, 미국 국민을 수호하기 위하여, 둘째, 북핵이 ‘인류의 재앙’이라는 차원에서 기습에 대한 사전봉쇄를 위해 북의 북핵시설을 선제타격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같다.
북이 북핵으로 인류를 겁주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근거로 과거 북이 6,25 도발 전쟁을 일으켰을 때, 소련은 T탱크 등 무기 등을 지원해주고, 중공은 1백만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북에 파병해주어 구원의 덕을 본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북은 마치 중국 고사의 “사마귀가 수레 바퀴 앞에서 대항하듯(螳螂拒轍)” 미국에 북핵으로 초강대국 미국에 공갈협박을 하는 것이다. 북은 어리석게도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하면 한-미-일은 물론 국제사회는 투항을 하듯 하고, 북이 국제사회에 조공(朝貢) 받듯 대우받는 패자(覇者)가 된다는 광자(狂者)의 몽환(夢幻)에 빠져 즐기는 것같다.
시라아는 국제사회의 동네 북같은 신세가 된지 오래이다. 과거 시리아의 북핵시설을 이스라엘 공군이 기습 선제타격을 한 바 있고, 이제 미국은 시진핑을 초청하여 식사를 하면서 또 시리아에 공습을 감행하였다. 어찌 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의도적으로 식사 자리에서 시진핑에 미국의 무위를 보여주면서 시리아 다음은 북일 수 있다는 사전예고를 했을 수도 있다. 시리아 주변에는 편드는 강대국이 전무한 시리아는 불쌍한 동네 북 신세이다.
가정컨대 미국이 북핵시설에 선제타격의 공습을 한다면 북은 군사동맹국인 중공과 러시아의 공군기가 즉시 발진하여 미공군과 싸워 구원해주고 남북통일도 해줄 수 있다는 환상과 탐욕을 가질 수 있다.
미공군이 ‘인류의 재앙’인 북핵을 선제타격할 때에 과거와 같이 중공이 무조건 북을 편들면 중공은 국제사회의 공적이 될 수 있고, 지구상에 미국의 군사동맹국들은 북핵과 중공을 묶어 공습할 수 있다는 분석을 중공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만약 중공이 북핵을 위해 6,25 전쟁 때 처럼 북을 위해 전쟁하는 중공이 된다면 중국에 중공의 시대는 북핵과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미국이 북핵에 대한 선제타격의 행동이 현실화 된다면 두 가지 목표가 있을 수 있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이 ‘인류의 재앙’으로 명명한 북핵과 북핵시설을 선제타격하여 한-미-일에 북핵에 대한 근심을 없애주는 것이다.
둘째, 한국내에 친중공(親中共), 종북자(從北者)들에 사나운 경고를 보낼 수 있는 기회이다. 미군은 6,25 전쟁 때 한국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의 군인들(젊은이들) 5만 명 가까운 생명을 희생하였다. 하지만 한국인의 일부는 은혜를 망각하고 반미로 돌변한지 오래이다. 근거로 미국 대통령을 대신하는 지난 주한 미대사의 얼굴 등에 기습으로 칼질을 해대는 한국인이 출현했디는 것은 한-미 동맹에 심각한 균열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정계는 물론 국내 일부 인사들은 심각한 반미에 서있어 적색의 경고등이 커진 지 오래이다.
미군이 5만 명 가까이 한국전에 죽어가면서 한국을 수호해주는 덕택에 한국은 경제번영을 할 수 있었다. 일부 한국인은 그 은혜를 망각하고 미대사에게 칼질을 해대었다는 것은 미국 대통령은 물론 미국인 전체는 한-미 동맹에 심각히 고민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미군의 선제타격론은 북핵으로 공갈치는 북과 반미로 변질되는 일부 한국인에 각성제를 주는 것과 같다.
미국은 우선 미국의 본토를 국제사회를 향해 공공연히 북핵으로 기습 타격하겠다는 북에 대해 선제타격을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북핵시설에 대한 미군의 선제타격론이 인터넷에 화제가 되자 곧바로 일어나는 일부 한국의 대선주자는 북과 북핵을 옹호하는 중공과 비슷한 발언으로 미국을 비난하는 소리를 토해놓고 있다. 북이 북핵으로 한-미-일을 기습 타격하겠다는 협박공갈은 자신의 귀에는 극찬할 송가(頌歌)로 들린단 말인가? 한국 정치판에는 어떤 자가 붉은 까마귀인지, 백로인지 분별이 어려운 시절에 돌입하였다고 논평할 수 있다.
지금의 한국에는 오는 대선에 한국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 보다는 북을 먼저 예방하겠다고 사전 예고편을 터뜨린 대선주자도 존재한다. 또 한국에 북의 스파이천국을 위해서인가, 한국 제일의 파숫꾼인 국정원을 폐지하가나 국정원에 간첩잡는 국내부서를 폐지하겠다는 공약같은 발언을 하는 친북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선주자도 있다. 한국 정치판은 대수술을 하지 않고는 기사회생할 수 없는 친북, 친중공의 중증(重症)에 빠진 일부 정치인은 부지기수이다.
인류의 재앙이요, 세계 3차 대전의 화약고인 북핵시설에 미국의 선제타격론은 세계 평화를 바라는 국가들의 열망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바꿔말해 북은 북핵을 가지고 한-미-일은 물론 국제사회에 ‘불시에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정신적인 고문을 가한 지 오래이다. 평화를 원하는 국제사회가 아무리 북에 비핵화를 열망해도 북은 냉소하며 북핵을 증강할 뿐이다. 중-러는 여전히 북핵을 옹호할 뿐이다. 미국은 인내할 만큼 인내해왔다고 본다. 미국을 위시한 국제사회는 인류의 재앙을 뿌리쳐 뽑아내는 선제타격을 바란지 오래이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애국 국민들과 함께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제2 한국전이 미군의 선제타격으로 일어나지 않고 북이 시급히 비핵화에 나서기를 바라며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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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핵시설 선제타격의 때가 임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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