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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방탄국회 집단 해외 외유 ,비명계이탈표색출에 몰두하는 동안 국민만 고통받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정우택 의원 페이스북에서 3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공휴일인 3·1 절에 임시국회를 열자고 억지 요구한 민주당 정작 민주당 의원들은 대거 해외 외유 중이다 . 민생을 운운하며 공휴일까지 임시국회를 열더니 ,결국 베트남으로 수십명 단체 워크숍에 가고 , 스페인 전시회에 가고 ... 정작 3·1 절에는 원내 1 당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밖 길거리 집회에서 지지자들을 선전선동 민주당 총선 준비나 당 진로 논의를 왜 단체로 베트남에까지 가서 해야 하는 겁니까 ? 실제 국회에서 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면서 민주당 단독으로 국경일 3·1 절부터 억지 방탄국회를 열어두고 당리 당략만을 위한 외유를 가는 민주당의 이중성 , 국회 다수의석을 악용하고 국민을 대놓고 기만한 겁니다 . 지금이 어떤 상황입니까? 민주당이 민생은 외면하고 방탄국회 ,장외투쟁 ,집단 해외 외유 , 국정방해 ,비명계이탈표색출에 몰두하는 동안 국민들은 고물가 고금리 난방비 공공요금 인상에 고통받고 있고 ,반도체 수출은 반토막 ,무역 적자가 1 년째 지속 , 경기침체의 끝이 언제일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 국민들이 묻습니다 . 국정현안 , 민생법안과 국가전략산업 지원법안이 산적해 있는데 국회 원내 제 1 당 민주당은 대체 어디에 가 있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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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野,3·1절 국회 열고 베트남 워크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