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1사1촌 대상 시상식에서 (주)삼성로지텍(대표 성재현)이 대상에 영광은 차지했다.
지난 12월 1일 낮 12시 대전시 유성구 호텔인터시티3층 파인홀에서가진 충청신문주최 1사1촌 봉사대상 수상식에서 영예의 대상받은 삼성로지텍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에소재를둔 국내 굴지의 회사로서 지난 1998년 4월1일 삼성전자제품 물류종합서비스를 배송 및 설치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탄생하여 연간 9천7백억을 올리는 성과속에 484명의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국내유일의 물류점담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눈부신 성장속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디딤돌역활을 하고있는 삼성로지텍은 지난2013년4월 도농교류 정신을 앞세워 충북 보은군 삼승면 천남3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후 오늘에이르기까지 5년여동안 매년 명절 자매마을 농산물 단체구매, 사과나무 분양 및 주말농장 활용,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자매마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및 가족사진 촬영, 추석 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마을회관 전자제품지원(냉장고, 에어컨, 제습기, 김치냉장고),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게해 나오고 있다.
특히 수상식을 받는자리에 자매마을 이장과 마을주민 10여명이 참석해 대상수상을 받은 삼성로지텍 임원진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해 대상수상의 기뿜을 안겨주었다.
대상을 수상한 양재영 상무는 "당연히 해야할 봉사를 했는데 충청신문사에서 주최하는 1사1촌 대상 수상식에서 대상이라는 큰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라'며' 충청도지역에 1천5백여개의 봉사단체가 많은 봉사활동 넘쳐날것인대 우리화사를 대상 수상자로 선택해주신 충청신문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우리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저희 회사 성재현 사장님 과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저희 회사에서는 도농교류와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을 축하하려 참석한 천남3리 주민들은 "삼성로지텍회사에서 농촌의 고령화시대에 농번기철이면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격고 있을 때마다 삼성로지텍 직원들이 찾아와 일손을 도와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삼성로지텍과 자매를맺은 저희 천남3리는 복받은 마을이라고 말하면서 해마다 쌀,사과,대추등 농산물을 팔아주고 마을회관에 각종 전자제품까지 기증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있다'며 삼성직원 모두가 한가족같다고 하면서 고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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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대상 (주)삼성로지텍 대상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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