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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서울역집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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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일시 : 2008-06-15 03: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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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달라진 시민의 반응, 시가행진 대열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반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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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및 명동등 상인들은 다른 시위 때는 좀처럼 시위 격려을 하지 않는다.
오늘의 시위에는 상당한 상인들이 일손을 놓고 격려하는 모습이 많았다.
집행부가 조금만 계획적이였다면 이들을 시위에 뛰어들게 할 수 있는 충분한 분위기였다!
이들의 소리없는 함성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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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 주변 상인과 행인들이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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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 주변 상인과 행인들이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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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을 놓고 시위를 격려하는 남대문 시장 상인과 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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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일대 시민들의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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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대와 촛불시위팀과의 트러불만 찍어대는 SBS 카메라맨. 무엇을 위한 취재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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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러불을 찍다가 잠시 저지당한 YTN 카메라맨! 기자의 정신은 무엇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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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불 현장
늙은 고엽재 시위대에게 머리를 박으며 달겨드는 촛불 시위대. <희색 상의 젊은이> 늙은 고엽재 시위대는 뒤걸음으로 순식간에 10미터 물러났다. 군중에 없었다면 어찌 됬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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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가득 메운 국정흔들기 반대 시위대,
질서 정연히 남대문에서 청계천 광장까지 이어진 최대의 행진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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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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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三權分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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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정신(De l’esprit des lois)은 ‘여러 관계 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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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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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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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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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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