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일본 내에서 개봉 (9.17) 되고 있는 영화 "외출(일본 타이틀명 四 月雪-시가쯔노유끼) 촬영지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와 공동으로 국내외 동시 홍보를 전개한다.(일본현지 영화관람객 300만 육박)
우선, 일본현지에서는 오는 28일부터 11.2일까지 6 일 동안 후쿠오카 다이마루(大丸)백화점에서"삼척"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강원도(한류판넬전)을 실시 하며, 도내 에서는 28-29일 이틀간에 걸쳐 일본, 말레이시아 한류여기 자16 명을 초청하여 영화 "외출"촬영지인 삼척을 중심으로 한 강원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
일본 현지에서 실시되는(강원도 한류 판넬전) 에서는 일반인 입장객 6만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유명(드라마영화) 촬영지 소개와 함께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강원도 한류촬영지 여행상품 코너란도 운영하여 한류전시회 입장객이 관광객으로 직결 될 수 있도록 공격적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28일 같은날에 실시되는 한류여기자 초청 팸투어에서는 영화 외출 촬영지 및 도내에서 촬영된(드라마영화) 촬영지 소개와 함께 06년 강원도를 주무대로 하는 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사 김종학 프로덕션 주연 배용준)홍보를 통해 강원도가 한류의 본고장임을 해외시장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편,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영화 외출 후속코스 마련에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였던 道는, 삼척시관광공사영화제작사(블루스톰) 잼투어(외출 상표대행사)와 함께 오는 12월부터 06년 상반기까지 일본 메이저급 여행사 참여를 통해 대대적인 여행상품 캠 페인을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화 외출 촬영지 국내외 홍보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