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 있어서 국정과제를 짧은 임기동안 하나하나 해결을 해나가는 시점에 있어서 창조인사 정책상 기본적인 정부고위직 인사검증 문제로 국정수행과정에서 사회심리학적으로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디지털뉴스 우명주 편집위원] 청백리 공무원이 많이 배출이 되어야 한다”라는 인사정책상 목표가 설정이 되어야 하고 청와대 대변인을 통한 간단한 내용의 발표만으로는 창조인사정책 방향의 걸림돌이 해결 될 수 는 없으며 청와대에 있는 비서실장 외 여러 수석비서관들이 모든면에서 반성을 해야한다.
대통령 지지도면에서 국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좌진들이 깊이 인식을 해야 한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사회복지부문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은 박봉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고위직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대통령 보좌진으로서 직무수행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정부 여당, 야당의인사정책비판의 내용을 심도있게 받아들여서 박근혜 대통령이 성공을 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보좌을 잘해야된다.
그리고 고금관작대조표 및 경복궁 내 품계석 에 명시가 되어있듯이 역대 대통령 중에서 정부조직법에 의한 국무위원 공기업 정부투자기관장 여러기관장 인사행정의 성공률은 극대화가 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국내외 사회 분위기도 문제이지만 전반적으로 인재등용의 길에서 리더쉽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였다는것이 안타깝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공무원 인재은행이 설치가 되어서 건강하고 재미있는 행복한 사회건설을 이루는데 있어서 성공이 되는 인사정책이 실현되어야 한다.
창조인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면은 국무총리산하에 공무원 인재은행 설치가 되어야 하고 국정자문위원회의 조직확대 개편 중앙인사위원회 조직 확대 개편 민잔차원의 인사추천제도 및 공적인 신뢰감과 도덕성을 갖춘 민간단체 대통령 비서실 인사위원회 조직확대개편 중앙정부 지방정부 조직체에 있어서 인사위원회의 전문성을 국대화 시킬수 있는 조직으로 구조 전환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이 인사정책상 필요할시는 공무원 인재은행 및 관계기관 민간단체에서 시간여유를 두고서 충분한 인사자료 및 정보 자료를 정리해서 인사 행정상 펼칠수 있도록 보좌 해야한다.
대한민국 정부조직은 미국 행정부 조직 및 백악관 행정조직 국제연합(UN) 행정조직 보다 더 정확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국가정보원 조직에 있어서 인사위원회 기능을 보강해서 고급전문인력 정보화 고위직 및 3급 공무원 의. 기본인사 자료를 (1. 2차 검증이 된 인사자료 포함)항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두번다시는 인사정책상 실수가 있어서는 안되며 정부여당, 야당의 인사정책 자료도 참고로해서 신바람나는 인사 행정이 되도록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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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창조인사 정책의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