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파룬궁집회 불만의 목소리가 처음 터져 나와
국내 모 단체서 지난 10월 25일주도한 파룬궁의 집단적 수련이 정치화와 종교화로 변질 되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파룬궁은 자신들만의 파룬궁 알리기 집회와 공공장소에서 무리지어 마치 중국인들의 거리운동방식과 같이 수련하여 문화적으로 중국의 문화가 한국정서와 문화를 좀먹는 것이 될 수 있다.
특히 한중관계를 손상시키고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 한국인이 통참 하는 파룬궁 응원집회 자제를 호소하는 행사가 개최 됐다. 이번 행사는 현재 국내서 파룬궁시위와 집회는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중국대사관 영사부앞 및 인천 평택항만 지하철입구 광장 그리고 중국인 밀집지역 중심거리에서 광범위하고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행사는 중국동포간의 이념 갈등으로 말다툼 폭언 폭행 등 충돌로 경찰이 출동해야 하는 사회치안과 질서안정 우려로 적지 않는 재한중국동포와 한국인의 불만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에서는 “파룬궁의 피해가 있으면 중국가서 해결해야지 왜 한국사회를 중국문제에 끌어들이려하냐” 라는 부정적인 입장도 있다.
특히 빈번한 파룬궁집회(보기에도 끔찍한 자신들만의 제작된 사진전시/이는 언론이나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진들이 아님)는 휴일을 이용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홍보행사를 함으로 이를 보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중국의 파룬궁이 운동그자체로서 체육관이나 수련장을 마련하여 수련생을 모으는 행사도 아니고 중국에서 비인륜적으로 탄압한다는 전시행사는 검증되지아니하면 정치적이고 민감한 문제가 될수있음에 이를 자제하고 한국사회안정과 우리민족 정신문화를 지키고자는 목소리가 한국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이번행사는 안산시 안산역 광장, 만남의 광장, 원곡본동 경로당 앞과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거리 도청앞 등 에서 질서있게 진행 되였으며 참가인원은 약 50여명으로 추정되며 “우리는 파룬궁을 원하자 않는다!”, “한국정서 반하는 파룬궁을 경계하고 한중우호관계를 수호하자!” 등 글로 쓰여진 플레카드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웨치기도하여 길가는 중국동포와 한국인들의 호기심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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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최초로 파룬궁 반대 집회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