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종교와 종교인의 역할은 그때나 지금이나 이 사회에 주는 영향력은 매우 크며 다양한 모습으로 이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불가의 고승들이 남긴 영원불멸한 진리의 깨달음이 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기쁘고 반가운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의 고향” “TV문학관” 이야기가 있지 않는가.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고 재밌고 즐겁게 아름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요즈음 세간에서 사회학적인 영화 흥행면에서 독도가 주는 이미지 못지 않은 명량 영화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의 영웅적인 지도자에 대한 교훈을 주고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다.이 사회가 진정코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헤아려서 사회부총리. 경제부총리 및 여성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정책담당국장의 기능과 역할이 절실히 요구가 된다.
대한민국에 신바람 나게 여성으로 태어나서 남들처럼 집안가문과 가풍이 좋고 큰 뼈대가 있는 능력 있고 잘생기고 똑똑하며 박학다식이 있고 최고급 경비행기. 첨단 기능을 갖고 있는 자동차. 해상레저스포츠취미 및 경기용 요트. 헬리콥터를 소유하고 그리고 증권 주식 소유종목이 상장 회사 수준이며. 명품 및 최고급 귀금속이 많고 국내외에 현금. 외화 및 최상급 신용 카드(VIP)가 많이 있는 재벌부자인 건강하고 멋진 남자 및 고관대작집안사람을 만나서 최고 부자동네의 최고급주택에서 재미가 있고 신바람 나고 행복하고 마음껏 해외여행 및 우주여행을 하면서 그 어느 누구로 부터 불필요하고 불편한 어려운 일을 겪지 아니하며 최고수준의 주치의사를 두고서 이 세상 어디에 가든지 국민가수인 나훈아 못지 않은 국제공항에서 의전행사로 최고의 예우와 서비스를 받고 복사골 마을에 있는 복사꽃. 목련꽃 향기와 더불어 복숭아보다 더 예쁜 양귀비 못지 않은 각선미와 얼굴로 아름답게 살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미스코리아로 선발이 되고 예쁜 토끼처럼 입에 물어도 아프지 않는 사랑스런 아들. 딸을 낳고 길러서 여자로서 살아가는 멋과 재미를 마음껏 만끽하고 살아가는 패티김 국민가수. 이미자 국민가수보다 더 행복한 아름다운 인생이 오색무지개처럼 펼쳐지고 그야말로 이세상의 오묘절묘하고 서어커스공연보다 더 아슬아슬하고 웃음이 있는 아기자기한 웃음꽃이 흘러넘치는 가정을 꾸려가는 가정주부의 꿈을 불가의 첫 관문인 입산출가 전에 인생살이에 대한 희망의 꿈 나래를 힘차게 꾸어보지 아니한 비구승 및 노비구승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주인공이 가고자 하는 삶속의 꿈은 어디에 있는가. 한때는 인기영화배우나 인기가수의 꿈도 있었다. 그리고 부처님의 법문과 가르침으로 불제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 왔으며 지금 현재 불문에서 행하고 있는 불가에서 지켜야 할 계율과 시대흐름에 따라서 안 지켜도 되는 계율이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모처에 있는 신심과 불력이 뛰어난 돈독한 스님이 있다.
(혜룡) 스님은 힘이들고 어려워도 평소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이 세속에 있는 중생들을 위하여 모든 면에서 정성껏 중생제도 일환으로 힘껏 노력을 하고 있으며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염불 수도승 및 행각수도승. 토굴기도수도승 그리고 불교종단의 불교성직자 계급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부처님의 제자로서 이 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스님이다.
한 여인의 희노애락이 담긴 이미자 국민가수의 “아씨” 라는 대중가요가 있듯이 어찌 노래 한곡으로서 “회심곡” 에 비유할 수가 있겠는가.
일을 하고 싶어도 재벌기업. 대기업. 수출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개인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복지단체. 공공기관. 공기업. 금융기업. 장애인 고용생산업체 제도하에서 근로의 기회가 없는 경우도 있으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아파서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이 있다.
1년 연봉액이 4,000만원(매달 330만원) 이상이 되어도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고 여러계층의 사람들이 원하는 일자리 충족문제는 경제부총리 및 사회부총리의 행정능력이 뛰어나도 100%가 되는 것은 불가항력이다.
사실 이 세상에서 세간살이와 출세간살이에서 부모복. 자식복. 친구복. 남자복. 여자복. 입신출세복. 재물복. 로또복권 당첨복. 인연복. 건강복. 학교복. 유학학교복. 스승복. 제자복. 애인복을 많이 받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 이 지구촌 어디에 있겠는가?
아름다운 산수경치가 좋은 첩첩산중에 있는 불가의 산사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새소리나 세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오두막살이의 새소리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파이프오르간의 음률로 다양하다.
불가에서 오랫동안 예법의 일환으로 시행이 되고 있는 스님의 승무춤과 금강경 염불은 우리들에게 가야금 거문고 및 대금소리와 함께 연못가에 피어있는 물레방아 연꽃처럼 고요하다. 그리고 헌법에 의한 종교적인 신념이나 종교법 및 가치관에 의하여 한평생 불문에서 살아온 외롭고 외로운 비구승 및 노비구니승의 애달프고 고달픈 외로운 괴로운 심정을 그 어느 누가 알 수 있을까?
불가에서 수행정진생활을 하다 보니 세속생활에서 말을 하고 있는 노후생활준비를 할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경제적인 소득지수도 낮으니 불교종단재산에 대하여 관심을 둘 수가 없다. 이 내 한 몸 거처할 곳. 그리고 이 몸을 마음 놓고 편안히 의지할 데가 없으며 몸도 마음도 눈도 많이 아프고 아침. 점심시간. 저녁시간. 밤시간. 새벽시간. 특히 예불시간이며 더 나아가서 바람부는 늦은 밤이면 몸 아픈데가 여기저기 많다. 특히 비바람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고 눈이 내리는 날이면 부모생각 고향생각 학창시절 친구생각이 가야금 거문고 연주와 성우 아나운서 시낭송가 시인 시조시인 오페라가수의 노래와 더불어 절로 절로 난다.
생활이 이러하다 보니 세상에서 흔히 말을 하고 있는 “밤새안녕” 이라는 말이 있다.
“지수화풍”의 삶에 대한 불교진리와 불교철학이 있으나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고 불교 사회복지 문화적인면에서 살펴보면 종교사회학의 한계선상이 있다.
특히 노스님을 위한 노후생활보장은 어느 종단 종파를 불문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선진국수준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종단 및 종파에서 시주금이 많이 나오는 사찰의 주지스님 재무스님 총무스님으로 생활을 하지 않는한 일반스님의 노후생활은 ? 이다. 불가에서 수행정진생활을 하면서 원하지도 바라지도 희망을 걸지도 않는 몸이 많이 아프면 아플수록 너무나도 서럽고 서글프고 서럽다. 이 육신의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물리적 고통은 깊고 깊은 상처와 더불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그저 하염없이 깊어만 간다. 비단 경제적인 수치 및 소득수준의 사회복지평가에서 지금 이 사회는 사회조직 구조상 다양한 부문의 선진국수준의 사회복지정책이 절실히 요구가 되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서 우리 모두에게 진정 무엇이 필요한가를 자문자답을 해본다. 천주교의 노신부 노수녀 노수사님 및 성공회 신부님. 수녀님들은 기본적인 노후생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불가에서 득도를 하든지 아니면 한국에서 대표가 되는 불교종단의 고위직승려 및 간부직승려가 되어야만이 출가승으로서 빛이 난다. 특히 신도수가 조직행정학적으로 안정된 숫자가 확보가 되어 있고 주지스님으로 임명을 받으면 고급공무원 못지 않은 경제적인 소득이 보장이 된다.
승려로서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안타까운 일이지만 “불문의 도”를 이루지 못하고 스스로 산사의 불문에서 나이 들고 병이든 몸으로 스스로 하산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 10대 명문대가 집안의 재벌가 및 외국 10대 명문대가 집안의 재벌가처럼 재물을 돈부자 이상으로 모을수 있는 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벌고 돈을 많이 쓰고 돈을 많이 모으는 재주가 이 세상에서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업무 보다고 더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이일은 그 어느 누구도 삶속에서 모범해답을 찾기가 어렵다. 이 무겁고 무거운 업보가 많은 병이든 이 몸을 의지하고 기댈 곳이 없는 상황 속에서 어느 시골의 서어커스 공연 중에서 외줄타기의 심정으로 한 실오라기의 희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런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과 한탄과 비통함 속에서 “절망은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에는 “종교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행복추구권” 이 헌법상에 명문화가 되어 있다. 이 세상에서 승려로서 살아오면서 “생노병사” 의 길은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부산에서 거주하는 불심이 돈독한 (혜룡)스님이 있다.
(혜룡)스님은 지금까지 수많은 영가천도재 및 호국영령천도재와 다양한 소원성취 기도 봉사를 하고, 불가에서 만난 인연공덕의 일환인 수행도반스님은 금생에서 영원 하며 그 어느 누구도 수행도반스님의 인연의 도리를 벗어날 수 없다.
“제행이 무상하니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풍수지리적으로 산수가 뛰어난 산세가 뛰어난 첩첩산중의 산사생활에서 혹은 산사의 토굴기도터와 특별한 움막기도처에 금강산 산바람이 불어오는 명산 계곡의 폭포수가 있는 명상기도처에서 노잣돈을 푼푼히 모아서 이세상에서 일가친척이 없고 피붙이가 없는 이 몸이 해야 할 일은 몸이 아프고 어렵고 힘들고 서럽고 외롭고 의지할데가 없는 신도 및 일반사람들을 위하여 하늘 땅 강물 바다도 모르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나의 마음은 백조의 호수이다.
불가의 법제도하에서 참진리를 추구하는 종교와 21세기 현대판 사이비 종교는 이 시대에서 정확히 구분이 되어서 종교행정 정책으로 교통정리가 되어야 하며 이 세상의 불필요한 고통과 번민을 속시원히 해소하는 상부상조하는 행복시대에 부합이 되어 행복문화시대에 맞는 불교새마을정신이 있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비구스님과 노비구니스님의 노후복지의 길은 부산광역시청 외 전국지자체와 사회복지관련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체제하에 불교사회복지법인체구성을 해서 어느 종단 종파의 스님을 불문하고 더 나아가서 외국에서 대한민국의 불문에 귀화를 하신 스님 및 고령의 병든 스님들이 안락하고 건강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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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정책의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