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오전 11시 종편 3주년 현황 및 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3주년 토론회 준비한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 그리고 우상호, 전병헌, 정청래, 정호준, 최민희, 최원식 의원께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문 위원장은 종편 종편 3주년을 맞아 종편이 지난 3년 동안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해 왔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늘 토론회는 종편의 지난 3년을 면밀하게 되짚어 봄으로써 대한민국 언론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희망한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언론의 공정성, 공익성, 객관성과 독립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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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비상대책위장,종편 3주년 평가 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