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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대찬인생" 100회 특집 방송출연
朴대통령 동생 박근령 공화당 총재 부부
조선TV 대찬인생 100회 특집 방송 출연
27일 밤 11시 TV조선 '대찬인생 100회 특집'에 박근령·신동욱 공화당 총재 부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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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령, 신동욱 공화당 총재 |
TV조선 '대찬인생 100회 특집'은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유일한 여동생인 박근령 여사와 박 대통령의 제부로 살고 있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 부부의 파란만장하고 대찬인생사를 90분간 방영한다.
이번에 방영되는 프로에서 박근령, 신동욱 씨 부부는 언니인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정부 출범이후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의해 친인척들이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 부부는 충북 보은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인들에게 급식봉사를 하였고 이어 같은 지역 성암안식원 을 찾아 노인들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들이 방영 될 것이라고 했다.
박근령 여사는 대통령의 딸에서 다시 대통령의 동생으로 그리고 지금은 정치인의 아내로 근현대사의 정치적 풍파를 겪으며 권력의 중심부에서 살아가는 굴곡의 인생사를 살아왔다.
한편 박 여사는 풍산그룹 장남과 이혼 후 14살 연하의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2008년 10월 갑작스런 재혼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부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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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동생 근령, 신동욱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