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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발감행 즉시 평양초토화 북진통일!-4.13 총선후보들! 대북성명 내고 北도발위협 규탄 궐기대회 열어라
활빈단,북한의 청와대 타격-박근혜 대통령 제거 서울불바다 '최후통첩'에 "도발감행 즉시 평양초토화 북진통일"
"국민의 대표 되려고 출마한 4·13 총선후보들! 대북성명 내고 北도발위협 규탄 궐기대회 열어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서울 관악산 詩도서관과 쉼터에서 北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대의 청와대 타격,박근혜 대통령 제거와 서울불바다 공갈 협박성 대남 최후통첩을 강력 규탄했다.
이어 한민구 국방장관,이순진 합참의장에 "북한도발 즉시 평양 금수궁전,주석궁 등 평양을 초토화후 북진통일하라"고 촉구했다.
또 호국안보시위후 등산객들과 함께 호국안보 결의 후 인근 왕성교회 앞에서 부활절 예배를 마친 신도들과 함께 인권탄압 받는 '북한동포 해방'을 기원했다.
한편 활빈단은 "3대세습 독재폭정자 김정은의 도를 넘는 대남도발 위협에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4·13총선 출마자들이 왜 꿀먹은 벙어리처럼 반박 성명내는 후보 한 명도 없느냐?"며 여·야 선대본부에 "권역별로 후보자합동 北도발위협 규탄 궐기대회를 열고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 찬반 소신을 유권자들에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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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발위협 규탄 궐기대회 열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