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문화의 날 정부와 문화계는 일본에 일제강점기 강탈해간 문화재 6만7천여점과 개인소장등 30여만점의 우리문화재 對日 반환 요구 나서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문화의 날'인 19일 서울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에서 일본이 일제강점기 강탈해간 문화재 6만7천여점과 개인소장등 30여만점의 우리문화재 對日반환 요구에 문체부 및 박물관,전국 지자체별 문화원 등 관계당국 과 문화계 인사들이 앞장 서주길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22일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에 경축특사로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전달 하고 아베총리와 회담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에게도 "뺏어간 우리문화재 반환을 요구하 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활빈단은 정부,지자체,국민들에 “우리 고유문화의 계승발전,보존,선양에 앞장서고 수준높은 고품격 문화와 미래산업이 공존 하는 문화융성의 나라를 만들자”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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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날 日강탈문화재반환
